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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면 GM대우의 새로운 준대형세단 알페온이 나옵니다.
얼마전에 알페온의 가격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이제 GM대우도 차근차근 풀 라인업을 갖추면서 국내시장의 경쟁구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알페온에 대해서는 저도 과거에 포스팅을 많이 했었지만, 기대가 되는 차종중에 하나입니다.
이미 해외시장, 북미나 중국에서 검증이 된 차량이기때문에 더더욱 그러한데요.

관련포스팅
GM대우 알페온 성공할 수 있을까?(http://100mirror.com/874) - '10.7.12
뷰익라크로스를 직접보니 - GM대우의 새로운 준대형세단(http://100mirror.com/783) - '10.4.26
GM대우의 준대형 세단 어떻게 나올까?(http://100mirror.com/708) - '10.2.19

이번에 발표된 가격을 가지고 여러 의견들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한번 자세히 들여다보고 의견을 말씀드릴까합니다.





알페온과 K7과의 주요제원 비교


알페온의 가격비교를 하기전에 감안해야할 점은 차량의 패키징에 대한 이해를 해야합니다.
알페온의 경우 차량의 크기는 기존 준대형세단보다는 큰 편입니다. 5미터나 되는 길이와 너비/높이가 다 경쟁차종보다 큰 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배기량의 경우 국내에 출시된 알페온은 3.0리터가 가장 큰 배기량이지만 직분사엔진이기때문에 TG그랜저의 3.3엔진과 효율이 비슷합니다. K7과 보신다면, 2.7보다는 월등히 좋고, 3.5리터보다는 약간 못미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알페온과 경쟁 준대형세단 가격비교 및 사양비교는?



가격비교를 해볼까요?
일단 현대 TG그랜저, 기아 K7, GM대우 알페온 3가지 차종의 가격분포를 표기했습니다.
TG그랜저의 경우 이제 신형 HG가 곧 나오기때문에 참고적으로 보시고, K7과 비교를 주로 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알페온 가격의 특징을 보면, 3.0리터 그레이드의 경우 K7의 2.7리터의 일부와 3.5리터그레이드의 일부를 커버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최상위그레이드에 모든 옵션을 추가한 풀옵션 모델을 비교한다면 기아K7보다는 123만원 정도 싼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3.0 그레이드의 경우는 K7 2.7리터 그레이드보다는 비싸고, 3.5리터 그레이드보다는 약간 싼, K7과 비교할때 말 그대로 K7보다 싸다고도, 비싸다고도 말할 수 없는 그런 가격입니다.

그러나 2.4리터 그레이드의 경우는 가격이 생각보다 높게 책정됨을 알수가 있습니다.
기아 K7 2.4리터 그레이드보다 160만원 ~100만원 정도 비싸게 되었는데요. 이점이 좀 의외라고 생각이 됩니다.




알페온과 기아 K7의 사양별로 비교한다면 절대적인 비교는 힘들기 때문에 주요 사양에 따른 장/단점을 나열해봤습니다.

장점은

1. 듀얼스테이지 스마트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스마트에어백이 장착된 차는 SM5,7과 제네시스였는데요. 이제 그랜저나 K7보다 먼저 알페온이 스마트에어백을 장착했습니다.
거기에 듀엘스테이지 에어백으로 2단계로 터지는 에어백을 장착함으로써 안전에 관련된 면에서는 GM대우라는 점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어댑티브 HID 헤드라이트 기본장착
이 기능은 야간에 코너를 돌때 코너를 도는 방향으로 헤드라이트의 방향도 바뀌는 기능으로 야간운전의 안전에 관련이 있죠. 단순 편의성을 벗어나 안전에 관련된 기능입니다.

그외는 전자식 주차브레이크를 기본채용했다는 점과 스마트버튼시동키가 기본이라는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점은

1. USB 단자 옵션처리
USB연결단자가 멀티미디어 옵션팩에 들어가있습니다. 그런데 멀티미디어 옵션팩은 EL240 그레이드부터 옵션추가가 가능하죠.
USB는 기본적인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고, 외부기기와의 확장성이 강화되는 트렌드이기 때문에 이 점은 상당히 아쉬습니다.
 
2. 2열 사이드 에어백 옵션처리
2열의 사이드에어백을 EL300 그레이드부터 넣었다는 것은 정말 아쉬운 점입니다.

시장에서 안전에 있어서 가장 믿을만 하다는 GM대우였기 때문에 이 점은 옥에 티라고 보입니다.
※ K7도 디파워드 에어백이지만 뒷좌석에 사이드에어백은 기본

그외 CL240과 같은 기본그레이드의 가격이 높은 편인데  직물시트라는 점도 아쉽습니다.





알페온의 가격을 바라보는 소견은?



제가 예상하기로는 알페온의 경우 북미시장에서 라크로스라는 이름으로 3.6그레이드가 현대의 제네시스와 렉서스의 ES350과 경쟁하여 호평을 받는 점, 중국시장에서 1년도 안되어 10만대가까이를 판매한 점을 보면  기본기에서 분명 괜찮은 차종으로 기대가 됩니다.
또한 차량의 인테리어를 보면 상당히 완성도가 높고, 익스테리어도 화려한 편은 아니나 균형미가 뛰어납니다.
GM대우에서도 이러한 카드를 가지고 국내시장에 어떻게 투입할 지 고민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시장의 경우는 브랜드과 디자인에 좌우가 많이 되는 시장이고, 어쨌든 2.4리터과 3.0리터 그레이드를 내놓았다는 것은 준대형세단들(그랜저,K7) 경쟁을 염두한 것이기때문에 K7 2.4리터 그레이드보다 알페온 2.4 그레이드의 가격이 높게 책정한 것은 좀 우려가 되는군요.
2.4 그레이드의 경우 K7대비 몇가지 좋은 옵션들이 들어간 것은 사실이나 굳이 옵션을 넣어서 가격을 높일 필요가 있었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GM대우는 차량의 기본기는 괜찮으나, 브랜드와 유통력이 부족하다는 점
                안전성을 가장 중시한다는 점과  자동차제조사중 소통을 할려는 노력과 신뢰성에 있어서 좋은 칭찬을 받아왔었는데

이번 알페온의 가격책정이나 디테일한 옵션 처리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물론 실제 차를 타보고 제원이나 가격/옵션이 아닌 숫자나 글로 보이지 않는 품질을 비교해봐야 하는데요. 이건 시승기회가 왔을때 더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GM대우가 내수시장에 신경을 쓰면서 시장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는데요.
시장과 소통한다는 것은 시장의 피드백을 받고 빠른 의사결정과 유연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GM대우에서도 많은 부분 고민할테니 시장의 반응을 파악하고 시장과 교감하는 쪽으로 향후 GM대우의 모습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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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밀한 분석 잘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엠대우가 고민을 많이한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그동안 지엠대우에서 출시한 차량들 중 처음으로 미국이나 중국에서 검증되고 인정받은 차량이라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이번 알페온의 성공여부는 향후 지엠대우의 모습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매우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2010.08.23 09:45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넵 알페온은 해외에서 이미 검증받은 차 이지요. 그래서 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gm대우가 이번기회에 국내시장에서 자리잡았으면 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국내소비자에게 어필이 어느정도 될지 모르겠네요..

      2010.08.23 13:20 신고
  2. Favicon of http://blog.jb.go.kr/ BlogIcon 전북의재발견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새로 나온 자동차에 대해 관심많으신분들께 앙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무엇보다 안전성이 우수한 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08.23 13:16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알페온은 안전성에서는 아마 최고일겁니다. 이미 미국고속도로보험협회에서 한 테스트는 안전성은 최고로 나왔지요...

      국내에서 빨리 팔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0.08.23 13:21 신고
  3. CrazyVoi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성 측면에서는 믿을 만 하겠네요 엔진성능도 검증된 엔진을 사용했으니 좋을 듯 하고요.

    디테일한 감성품질면에서 시작전부터 USB등으로 많은 에러사항을 거치고 있긴 한데 국내 생산중인 준대형 차량들 중에는 알페온이 그래도 가장 좋은 선택으로 보여지긴 합니다.

    출시되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K7보다는 알페온이 성능및 검증 부분에서는 한수 높게 보여지네요. 막상 출고가 됬는데 좋은 플렛폼으로 이상한 문제점을 만들어 내지 않다면요^^;;

    가격대가 생각보다 너무 높게 책정된게 아쉽지만 현재 국내 준대형급 포지션의 가격을 생각해 본다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 가격이라 생각 됩니다. (이것 또한 좋은 플렛폼으로 하자없이 잘 나왔을 경우..)

    무튼 결국에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SM7후속은 모 기대도 안되고 그랜져 HG는 패밀리룩화로 별로 안끌릴것 같은 느낌! 느낌 만으로는 알페온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가격만 조금더 낮췄으면 대박 칠 기세였는데 아쉽네요.

    2010.08.23 17:21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넵 말씀하신 부분 저도 기대가 가는 사항들입니다.
      안전부분이 이미 검증되었고, 3.0리터 직분사엔진도 캐딜락CTS에서 경험해봤기때문에 훌륭한 엔진이라고 보입니다.

      2010.08.23 17:52 신고
  4. 신봉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구매계획은 없지만, 빨리 도로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랜*는 이제 지겹고...K*은 아우디를 카피한 2% 부족한 면이 있어서...

    2010.08.23 17:23 신고
  5. 역시GM대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GM대우의 판매정책(특히 가격)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난 후에 가격을 현기차와 비슷하게 하거나 올려도 늦지 않는데,

    굳이 현기차보다 (특출나게) 나은 점도 없으면서 가격은 비슷하거나 더 비싸게 받으려는 태도..

    저는 정말 예전부터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우리들 차는 좋은 차니까 현명한 소비자들은 알아서 사줄꺼야..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할 정도로요.

    기아 K7도 결코 만만한 차가 아니고 곧 그랜져 후속이 나오는 판에,
    출시된지 2년도 더 된 차를,
    뭘 믿고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한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전 예전 준중형 살때 라프가 아반떼나 포르테보다 가격 높은 거보고,
    GM대우라는 회사에 미련을 버렸더랬죠.

    가격 올려먹는 건 현기차가 욕 다 먹고,
    옆에서 덩달아 따라서 가격 올리는 GM대우, 르노삼성이 더 나쁘다고 생각됩니다.

    2010.08.23 19:23 신고
    • 에공  수정/삭제

      어차피 GM대우를 살 사람과 현대기아를 살 사람은 거의 나뉘었다고 봐야죠?

      특히 준대형 이상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살깍기로 값을 낮춘들 판매량이 얼마나 늘겠으며, 또 얼마나 시장성이 커질까요?

      GM대우에서 알페온을 이정도 가격에 내놓은건, 나름 고심하고 많이 싸게 내놓은 것입니다.

      라크로스가 직수입되었다면, 절대로 이같은 가격으로는 구매할 수가 없지요!

      그나마, 많은 부품을 국내생산해서 가능한 것이지요!

      그저 싸다고 많이 팔릴 것이다란 생각은...

      현대 기아차라고 무조건 사주거나, 현대기아 욕하면서도 대안이 없다면서 구입하는 사람들의 생각만큼이나

      저렴(?)한 생각이네요!

      그만큼 독과점이 폐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님께선 참으로 그 인식이 저렴해 보이네요...

      2010.08.23 22:17 신고
    • 역시GM대우  수정/삭제

      저는 오히려 님 생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GM대우에서 알페온을 이정도 가격에 내놓은건, 나름 고심하고 많이 싸게 내놓은 것입니다.
      라크로스가 직수입되었다면, 절대로 이같은 가격으로는 구매할 수가 없지요!"

      왜 소비자가 회사 내부 사정까지 고려해야 하나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알페온이 해외에서 비싸든 말든
      어차피 국내에서는 K7이나 그랜져와 동급차량일 뿐입니다.

      제 아무리 경쟁력이 있다하더라도 1~2백만원 차이는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특별하게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어 지지도 않구요.


      "현대 기아차라고 무조건 사주거나, 현대기아 욕하면서도 대안이 없다면서 구입하는 사람들의 생각만큼이나"

      그러면 소비자가 특별히 나은 점도 없는 기업의 차를,
      무난하게 구입할 수 있는 현기차를 놔두고
      돈을 얹어주면서 까지 구입해야 하나요?

      님 말씀에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그럼 현기차 욕하면서도 대안이 없다면서 구입하는 사람들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현명한건가요?
      몇 천만원짜리 차를 사야하는데 GM대우라는 정말 대안이라고 하기엔 많이 모자란 차를
      구입하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10.08.24 11:05 신고
    • 흘...  수정/삭제

      역시GM대우<= 독해 능력이 떨어지는 분인것 같군요. 그게 아니면 대충 읽고 그냥 자기 생각만 무조건 써 갈기셨나봅니다.

      2010.08.30 15:19 신고
  6. Camaro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원본이 된 뷰익 라크로스의 눈에 띄이는 기능들인 HUD, AWD 삭제에 중형급에도 들어가는 크루즈 컨트롤등이 빠진데다 정말 요새 차들 기본적인 USB포트는 라프때도 1년뒤에나 넣어주더니 이번엔 멀티미디어 패키지를 선택해야만 되는게 말그대로 어이상실이죠.. 경차 준중형이 아니라 그간 죽을 써오던 준대형급에서 해외에서 인정받고있고 국내 소비자들이 기대하던 모델을 현지화해 새로이 내놓은다길래 한껏 기대한 사람들 죄다 물먹이고 상식적으로 독과점의 우위가 확고한 현기차와 경쟁을 할 생각이 있기는 한건지 솔직히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본래 뷰익 라크로스가 북미에서는 렉서스 ES330과 경쟁하는 물건인 만큼 내수 준대형 가격에 얽매여서 삭제된 라크로스가 확실히 내세울수 있는 강점인 HUD나 AWD 크루즈컨트롤등의 옵션을 선택이라도 가능하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별거 아니지만 내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하이패스 룸미러 USB 이런건 좀 기본으로 하고요. 답답합니다 GM대우

    2010.08.24 17:03 신고
  7. 1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3.6 이 내년초에 런칭되면 hud나 크루즈컨트롤기능정도는 달구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2010.08.26 14:14 신고
  8. Favicon of http://logfile.tistory.com BlogIcon 와이엇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방문드립니다. GM 대우에서 오랜만에 괜찮은 차가 나오는것 같네요. 지난해 새차를 뽑지 않았다면 알페온을 살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좋은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2010.08.27 14:29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와이엇님^^ 지난해 새차를 사셨군요 부럽습니다.^^ 와이엇님도 좋은 주말 되시길~~

      2010.08.27 14:56 신고
  9. 비행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드 , 커튼에어백은 모든차량이 디파워드로 알고있는데요? 운전석 동승석 에어백만 스마트 아닌가요?

    2010.08.28 12:28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운전선/조수석 에어백만 듀얼스테이지 스마트에어백이죠.. 위에 설명이 모두다 라고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해석이 될수도 있겠군요^^

      2010.08.28 13:25 신고
  10. 박준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GM대우는 다른 건 다 좋은데

    A/S망이 현저히 떨어진다는게 단점으로 꼽힙니다.

    저는TG 여동생은 윈스톰 타고있는데 대우참서비스 센터에서는 엔진미션브레이크파워오일 등만 손 볼줄 알지

    왠만한 고장은 전부 정비소로 맡기라 하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일반 차량정비소 직원들은 GM대우차 브레이크 오일도 잘 갈줄 몰라요

    현기차랑 삼성차 브레이크오일 호스랑 맞질 안는다고 직접 브레이크 밟으면서 뒤꽁무니로 오일 갈고 있어요 ㅎㄷㄷ...

    또, 에어컨필터 갈때.... (이런거 공임비 18천원 필터비1만원주고 갈 필요가 전혀 없는건데...인터넷에 7천원짜리 시원하게 갈면되는노무걸)

    운전조수석 띄고 도라이버로 몇번을 풀고(윈스톰) 아 진짜 열받아 죽는줄 알았어요

    현기차는 필터 가는데 2분도 안걸리는데 이놈은 진짜 손을 델수가없어요!!!!!!!

    이번에 알페온도 시승할때 꼭 에어컨 필터 뚜껑 열어보고 살겁니다. 어느 차나 마찬가지겠지만 에어컨 필터만 자주 갈아줘도

    정말 쾌적합니다.

    아.... 갑자기 GM대우 안티로 돌변한거 같네요 ㅡㅡ;;

    현기차가 아무리 욕먹어도 살수밖에 없는게 A/S망이 잘 구축되어 있어서 그래요(맘에 안들어도 어쩔수없어요)

    GM대우도 얼른 A.S망을 구축하고 서비스도 한층 업그레이드 해야할 겁니다.

    ------------------------------------------------------------------------

    글에 논리도 없고 이성도 없고... 너무 흥분만 보이네요

    지나가는 이의 넉두리였습니다.

    저도 TG 5년째 타다가 알페온 눈빠지게 기다리는 1인인데요

    동생 차 윈스톰 A/S 맡기려고 여러군데 다니다가 너무 열이 받아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겁니다.

    GM대우 참서비스센터 직원이 동생차 한번 고쳐보겠다고 막뜯어제껴놓고는 여기서는 좀 힘들거 같다고 정비소에 맡기라면서

    어이없는짓해제끼니... GM대우 본사에 전화해서 항의하니 상담원 왈 "개인사업자가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고객님. 경기도 분당 공업사 알려드리겠습니다." 헐... 잠실 사는데 서울에는 없나??

    아... 인터넷에 악플다는 사람들 진짜 할짓없다고 생각했었는데 ... 저가 이러고 있으니 저도참 한심합니다..

    아무튼 GM대우에서 이번에 알페온을 출시하면서 보다 양질의 서비스와 A/S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알페온 정말 기대되는 차량입니다.

    2010.08.29 18:56 신고
  11. 망한 대우에 투자해서 반미하는 나라에서 GM 이 고생하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미국 본사 영문 사이트에 가격과 환률 1200원으로 환산 하면 미국 가격과 50만원~100만원 차이이면 거의 똑같지. 일본차나 유럽차는 거의 천만원 차이인데. 미국 평균 국민 소득 45000불이고 남한 18000불의 거의 2,5배 차이면, 아마 말많은 한국 소비자 맞출려먼 미국차값에서 2.5 배로 나추어야 되나, 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왜 굳이 남한 것도 없는 남한 시장에서 투자하는지 이해 안가네, 중국이나 일본 시장에 돈 많은 소비자들 많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 정부와 gm 대유 한국인 임원과 노사 때문에 한국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줄고 좁고 왜곡된 시장으로 가격은 뛰고. 프랑스나 미국 회사라서 철수 안 하고 있지. 독일이나 알본 자동차가 회사같으면 별서 철수 했을 듯. 좀 국내 소비자나 한국인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국내 영업맨이 몇 개국어 하는 해외파 설득 안 통할 걸..... 제품을 증명해야지,(prove or disdrove) 아니면 사것나?/해외/

    2010.09.02 04:05 신고
  12. 망한 대우에 투자해서 반미하는 나라에서 GM 이 고생하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 분석 절보고 갑니다. 기왕이면 영문사이트에는 더 상세하게 나오므로 참고하세요.

    2010.09.02 04:08 신고
  13. Favicon of http://B005005@HOTMAIL.COM BlogIcon KJHGJJ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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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2 1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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