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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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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드디어 VG의 렌더링을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렌더링을 이미지를 조금씩 조금씩 공개하면서 관심을 증폭시키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마케팅 방식을 이번에도 그대로 실행하고 있는데요..
렌더링 이미지를 발표하는시기는 곧 몇달후에 바로 출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또다른 거의 상용화디자인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과거 서울모터쇼에서 VG를 실제로 보고 사진을 찍은 기억이 나는데요.. 렌더링을 상용화 디자인이라고 봐도 무방한 만큼 그때와 변한 것이 있는것이 렌더링과 컨셉카와 면밀히 비교하면서 한번 볼까요?

전면 - 컨셉트카

전면
전반적으로는 컨셉카와 렌더링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것으로 보아, 컨셉카에 상당히 충실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쪽 사진을 세부적으로 비교하여 보니 일단 그릴은 가로선으로 바뀔 모양입니다. 안개등이 들어가 있고, 헤드라이드의 LED도 들어가있습니다
.


전면 - 렌더링

측면 - 컨셉트카

측면
컨셉카과 렌더링 둘다 루프의 라인이 미려하게 살아있고 4도어 쿠페의 루프라인을 보는 느낌입니다.
사이드 캐릭터 라인이 그대로 살아있고, 18인치 알로이 휠도 비슷한 모양 B필러와 C필러의 모습도 거의 같습니다.  측면도 역시 컨셉카에 충실해 있습니다.

측면 - 렌더링

후면 - 컨셉트카

후면
리어컴비네이션 랜프, 특이한 범퍼몰딩, 내장머플러 동일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준대평 이상급 차량 중에서는 상당히 깔끔하고 절제된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하였습니다.

후면 렌더링

제가 볼때는 컨셉카를 정말 충실하게 구현했습니다. 렌더링 사진이 거의 상용화되어 나오는 차량과 일치하는 경험을 비추어 볼때, VG의 디자인은 꽤 기대할만 하다고 보여집니다.
각종 디자인 포인트(헤드램프, 사이드캐릭터라인, 리어램프 등)들이 아주 고급서러운면서 잘빠진 느낌이 들고, 특히 루프라인으로 차체가 상당히 낮고 잘빠져 보입니다.
TG그랜져 경쟁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젊은 준대형 럭셔리가 될 듯합니다.

VG의 출시를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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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aa BlogIcon aaaa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좀..,.. 카피를하려면 아주좀,,,제대로하던가... 진짜 아주,,좀,,,, 한국은 정말 저정도 밖에 아,,,진짜 좀,,,,,안되는거야?? 좀더,,, 아씨... 안되는거야??

    2009.07.30 19:14 신고
  2. critic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터 슈라이어가 아우디에서 온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기아가 디자인을 외치며 광고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들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요즘의 트랜드를 차에 접목시킨것이 아닌.. 아우디를 따라한다고 밖에 생각 되지 않습니다..
    제발 기아만의 창조적인 디자인을 창출하길 바랄뿐입니다..
    물론 이차가 출시된다면 많이 팔리겠지요..
    한국사람들은 그져 겉모습에 반하니까요..
    현대와기아를 그냥 싫어하는것이 아니지만..
    그들의 상술과 기술력도 없으면서 있는척하는 현대모비스가 싫어집니다..
    기아가 전혀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고객과 국민은 존경받는 기업을 원합니다..

    2009.07.31 02:29 신고
    • 글쎄요  수정/삭제

      님의 글이 전혀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동의할 수 없는 점이 있네요. 먼저 기아만의 아이덴티티... 최근의 그들의 스타일을 살펴 보면 경쟁3사에 비해 가장 적극적으로 통일된 아이덴티티를 도입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론트그릴 및 헤드램프의 일체화된 형상이라던가, 범퍼그릴, 테일램프, 휠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위하여 다소 위험해 보이는 통일화 작업을 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세계적 인지도나, 경쟁사에 비해 네거티브한 이미지가 강한 브랜드가 취하기엔 모험적이라 할 수 있는 행위들이지요.
      그리고 기술문제... 선발주자들에 비해 많게는 백년, 적으면 50년 이상의 갭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일천한 자동차 역사 속에서 도대체 얼마나 거창한 기술자립도를 기대하고 계신지... 일천한 역사로 그들이 일구어낸 성과는 사실 척이라던지, 얍살한 속임수로 비하할 만큼 가볍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기술은 자동차 선진국에서도 위협을 느낄만큼 발전해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그리고 최근의 트렌드를 차에 접목시켜야 하는 것은 디자인의 필수적 요소입니다. 더우기 글로벌한 지명도를 바탕으로한 명차의 디자인 정책을 우리가 섣불리 흉내내다간 혼자만의 고단한 자위로 끝나버릴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검증된 디자인 트랜드를 접목시켜 제품화하는 것은 우리만의 모습은 아닙니다. 일본차 또한 그러한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 있진 않거든요.혼다 레전드의 벤츠 따라하기, 닛산의 포르세 따라하기 등등 일례는 수없이 많죠.
      냉철한 비판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자괴적인 감정으로 네거티브하게만 바라보는 것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

      2009.07.31 03:34 신고
  3. 남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조은데 주등이가 영 맘에 안든다
    어떻게 바꿀수 없는 방법은 없을 까
    우리 다시 생각해 보자
    기아야

    2009.07.31 16:53 신고
  4. 많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저마저 어찌 저렇게 생겼으러까
    주둥이 마리야 영 기아는 저 주둥이인가 라지에터인가
    이게 항상 문제가 된다 말이야

    2009.07.31 16: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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