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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포드의 고급 브랜드로 위치하며 오늘날까지 100년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브랜드에서 100년 역사의 헤리티지(heritage)를 가진다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인데요. 그만큼 계승하고 유지시켜야하는 그 브랜드만이 나타내는 identity와 유산이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100년 역사를 가진 링컨 브랜드도 그들의 추구하는 럭셔리 가치를 변화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이러한 링컨만의 럭셔리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링컨의 아메리칸 럭셔리 라인업의 완성



서울모터쇼 링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전략적 제품 라인업의 완성과 투자로 아메리칸 럭셔리의 아이콘으로 링컨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있다라고 밝혔는데요.



실제 링컨 브랜드는 2013년 MKZ의 파격적인 스플릿윙 디자인을 필두로, SUV 라인업인 MKC, MKX를 선보였고, 최근에는 MKS를 과감히 단종시키고 14년만에 링컨의 플래그쉽 모델이었던 컨티넨탈을 부활시켰습니다. 

이러한 전략적 라인업 구축은 지난 몇년간 국내시장에서 링컨브랜드가 꾸준히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출시한 링컨 컨티넨탈은 국내 시장의 호평과 함께 이러한 행보를 견인하고 있죠.



서울모터쇼의 링컨 브랜드는 밝은 톤의 올 화이트 부스에 화이트 컬러의 컨티넨탈을 전시해 링컨 브랜드가 추구하는 콰이어트(Quiet) 럭셔리를 표현하고 있었는데요.

모든 링컨 차량이 짙은 블루 Concept이 적용된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부스와 또 다른 럭셔리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링컨 네비게이터 콘셉트



링컨 부스의 가운데에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링컨의 플래그쉽 대형 SUV '네비게이터 콘셉트'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링컨 추구하는 미래 비젼을 담은 모델로 풀 사이즈 럭셔리 SUV 네비게이터의 차기 모델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인 것이죠.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미리 봤던 기종인데, 이번에 아시아 최초로 한국땅을 밟게 되었습니다. 



네비게이터 콘셉트는 럭셔리 세일링 보트에서 영감을 받아 웅장함이 느껴지는 바디 디자인에 파워 걸윙 도어는 풀사이즈 럭셔리 SUV를 존재감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파워 걸윙 도어는 콘셉트카이기 때문에 채용된 것으로, 걸윙도어를 빼면 향후에 나올 신형 네비게이터의 양산형 익스테리어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요.  웅장하면서 클래식한 멋을 충분히 발산하고 있습니다.



3.5리터 V6 엔진에서 나오는 400마력 이상의 파워와 ADAS와 같은 안전/편의사양, 컨티넨탈에서 선보인 30way 파워시트와 레벨 오디오는 링컨의 플래그쉽 SUV임을 그대로 알 수 있습니다.  

콘셉트카는 역시 임팩트 있는 모습이 중요하죠. 네비게이터의 트렁크가 그랬습니다.  킹스맨 영화의 한 장면이 연상되더군요.



이 날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했던 데이비스 맥기니스가 링컨 네비게이터 SUV의 모델로 등장해, 네비게이터 SUV와 조화를 이루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14년만에 부활한 플래그쉽 세단, 링컨 컨티넨탈




서울모터쇼 링컨 부스의 중앙에는 네비게이터 콘셉트가 있었다면 양쪽에는 링컨의 플래그쉽 세단 컨티넨탈이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롭게 부활한 링컨 컨티넨탈을 미디어를 통해 접했을때 '레트로 룩'을 지향하면서 MKZ에서 보여준 스플릿윙을 일관성있게 적용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 날 저는 링컨 컨티넨탈을 실물로 직접 본 후에 다시 한번 링컨이 추구하는 럭셔리 감성은 무엇을 추구하는 것인지 어렴풋이 알 수 있었습니다. 

링컨 컨티넨탈은 사진보다는 실물을 꼭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권하고 싶습니다.

 - 링컨 전시장 시승안내



현장에서 본 링컨 컨티넨탈은 다른 대부분의 브랜드가 지향하는 모던하면서도 강한 캐릭터를 내세워 엣지를 살리는 스타일과는 다르게 은은하면서도 품격을 추구하는 부드러운 럭셔리를 지향하고 있었는데요.



차량의 도장과 시트에서 느껴지는 재질감은 충분히 고감도 퀄리티를 충분히 표현하고 있고 대담하거나 과한 디자인 보다는 차분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분위기를 연출하여 탑승객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껴지게 하는 그런 럭셔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30way로 움직이는 시트는 그런 편안한 럭셔리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했는데요.

헤드레스트와 어깨를 받춰주는 디테일한 조정이 가능해, 안락한 자세를 제대로 구현할 수 있어서 링컨 컨티넨탈의 대표적인 럭셔리 기능으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19개나 되는 레벨 울트라 오디오도 마찬가지로 말이죠.






링컨브랜드가 추구하는 럭셔리는 무엇?



링컨브랜드가 추구하는 럭셔리는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부스에서 노선희 홍보총괄 상무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며 '콰이어트(Quiet) 럭셔리', '소유자가 빛나는 럭셔리'라는 표현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저는 링컨 부스의 차들을 감상하며 강력한 캐릭터를 엣지있게 표현하여 존재감을 나타내는 개념이 아닌, 우아하고 은은한 품격을 표현하여 운전자나 탑승객으로 하여금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누리게 하는 identity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한 캐릭터에 엣지를 세우는 럭셔리를 표현하는 추세에 링컨과 같은 은은한 부드러운 럭셔리 감성도 충분히 의미있게 느껴졌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국내 시장에서 링컨 브랜드가 입지를 넓혀 가는지 지켜봐야 겠네요. 




마지막으로 링컨 부스를 돌아본 스케치 영상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링컨코리아로부터 소정의 저작권료를 제공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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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저 캐딜락인가
    문 옆으로 열리는거 겁나 깐지나네용ㅋㅋ

    2017.06.22 1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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