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거꾸로보는 백미러
<Motor & Life 전문 블로거>
by 백미러
  • 22,307,993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95)
백미러의 자동차 (1000)
미디어속의 백미러 (8)
백미러의 자전거 (5)
백미러의 사용기 (302)
골프,레저 (26)
시사,관심꺼리,이슈 (68)
여행의 흔적&가볼만한 곳 (64)
맛집의 세계 (82)
재테크(주식,부동산) (18)
포토 (8)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취미/여가부문후보 엠블럼
2010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3 view 블로거대상 엠블럼
2012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DNS server, DNS service


자동차에 있어서 엔진오일교체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차량관리 중 하나입니다.

제때에 엔진오일을 교체해주는 것은 사람으로 따지면 심장의 피를 맑은 피로 바꿔주는 것으로 비교해 볼 수 있는데, 엔진내부의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엔진의 수명을 늘리고 엔진 소음과 진동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에 저 또한 엔진오일을 교체할 때가 되었고 마침 체험기회도 있어서 엔진오일 지크로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직접 엔진오일 지크를 인터넷에서 사서 카센터로 가서 교체하였는데요, 최근 일반광유가 아닌 합성유를 직접 소비자가 구매하고 그 다음 카센터에 가서 공임을 주고 교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잘 아는 카센터를 정해놓고 이 방법으로 교체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경제적이니까요)



이번에 구매한 합성유는 엔진오일 지크(ZIC) TOP입니다.

지크는 TOP/X9/X7/X5 순으로 승용차 합성유 라인업이 있는데 지크 TOP이 가장 최상급 엔진오일이죠.

지금까지 5W-40을 선택해왔지만 이번에는 0W-40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겨울이기도 하고, 고속주행보다는 일반시내주행을 많이 하기때문에 0W-40을 선택해서 조금 더 엔진의 정숙성과 부드러움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W앞 숫자는 점성을 나타냅니다. 고속주행이나 파워풀한 주행을 많이하는 차라면 점성이 더 있어야 합니다.  



지크TOP이 아닌 지크X9이어도 충분하다고 카센터에서 이야기하더군요.

엔진오일은 베이스오일 80%와 첨가제 20%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지크는 좋은 베이스오일을 썼기 때문에 좋은 품질의 엔진오일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베이스오일이 좋아야 하는 것은 분명 맞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이제 엔진오일 지크를 경험하게 되니 교체후 몇백킬로 정도 주행하면 아무래도 이전 오일과 비교가 가능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지크는 주위에서는 가성비가 좋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자, 차량을 들어올리고 기존 엔진오일을 빼냅니다.



에어필터도 엔진오일을 교체할 때 같이 갈아주는데요. 

엔진에 들어가는 공기에 불순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확인해보니 먼지부터 나뭇잎과 각종 찌꺼기들이 많이 끼어있더군요.



자 이것은 오일필터입니다.

이것도 같이 갈아줘야 하는데, 엔진오일을 걸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우측에 잇는 필터에 고무링이 같이 들어있는데요. 고무링도 같이 갈아줘야 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오일필터는 엔진의 뒷쪽에 이렇게 위치하죠.



이제 깨끗한 엔진오일을 넣어줍니다.

지크TOP을 5리터 샀는데요.

벤츠 SLK(R171)의 경우 약 4.5리터 정도 들어갑니다.



독일 수입차의 경우 주행거리가 늘어나면서 엔진오일이 아주 약간씩 엔진블록내에서 같이 소모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은 엔진오일을 경우 그냥 카센터에 두고 오지 말고, 약 5천킬로 주행 후 살짝 보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개인적으로 엔진오일은 기준 킬로수보다 조금씩 먼저 갈아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반 광유는 5천킬로, 합성유는 1만킬로로 교체주기가 되어 있지만 국내의 도로환경이 가혹한 편이기도 하고 보통 시내주행을 많이 하는 패턴이라면 조금 더 앞당기는 것이 좀 더 차량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합성유라도 7~8천킬로 정도에 전 갈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OBD단자에 스캐너를 물려 ECU를 통한 차량체크를 해서 차량의 각 기능들이 이상없음을 체크했구요.



온라인에서 엔진오일을 구매하고 카센터에서 교체를 했더니,

카센터에서 바로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교체했습니다. 

지크 X9의 경우 5리터면 2~3만원 정도로 살 수 있으니(전 TOP이라서 더 들었죠) 합성유를 이렇게 교체하면 일반광유를 교체하는 것보다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합성유로 관리하는 추세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지크TOP으로 교체한 뒤에 엔진시동을 걸고 주행을 해보니 엔진의 소음의 정도나 부드러운 회전질감에 있어 좋아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0W-40으로 교체한 점도 있고 지크의 최상급 엔진오일인 지크TOP의 효과도 있었던 걸까요?

앞으로 약 1천킬로 정도 주행을 해보면 더 확실히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제 합리적인 가격에 합성유로 교체하는 패턴이 자리가 잡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 포스팅은 ZIC로부터 경제적 대가(원고료)를 받았으나 포스팅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페이스북 계정이 있으신 분은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백미러'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