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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자동차에 있는 후배로부터 세차용품이 도착했다.

최근에 세차 또한 자동차를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데 실제 세차장을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정성스레 세차를 하고 차량을 관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요즘 자동차 오너들은 세차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는데

다나와자동차 후배로부터 이걸 보낼테니 사용해보고 그냥 소감 좀 피력해 달라는 말에, 난 세차를 즐겨하지 않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이 제품이 세차를 귀찮아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말에 살짝 귀가 얇아져서 받고 말았다.

제품의 이름은 '프로스테프 CC'란 발수코팅제(PROSTAFF CC S-122)이다.



솔직히 난 세차를 잘 하지 않는다.

주말에 할 일(?)이 많아서 세차장에 가서 느긋하게 세차를 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시간 사치이기도 하고 세차가 너무나 귀찮은 일이라는 생각인데, 다만 초등학교 6학년 아들놈과 같이 세차를 할때가 있다.

이때는 세차가 목적이 아니라 그냥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의미가 강한데..

그런 내가 이 제품을 받아서 얼마나 편하길래? 라는 생각으로 세차를 하러 갔다.

일단 예비세차를 한 후 거품솔로 찌든때를 빼는 과정을 겪는데, 이 것 부터 나에게는 정말 힘든 노동이었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 차량 세차를 꼼꼼히 하는 사람들이 45세 이상의 장년층이라는 것을 착안하여 큰 힘이 들어가는 고체왁스 효과를 쉽게 내기 위한 제품으로 나왔다고 한다.

고체왁스로 차량표면에 왁스질 하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 일인가...

어쨌든 나같이 세차를 귀찮아 하는 사람들이 가끔 할때 쉽게 퉁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사실!



더욱 더 괜찮은 점은 차체에 물기가 남아있어도 제거할 필요 없이 바로 이 프로스테프CC를 뿌리고 그냥 걸레질을 하면 코팅효과를 낸 다는 것이다.

물론 물기 위에 할 때는 3~4회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내 SLK에 거품솔로 찌든 때를 뺀 후 맑은 물로 걷어낸 상태이다.

이런 물기 위에도 프로스테프 CC 발수코팅제를 사용해도 괜찮다는 것인데..



고운 입자로 뿌려지게 되어 있어 표면에 뿌린 후 이렇게 세차전용 걸레로 원을 그리며 닦아봤다.

아 세차 전용 걸레도 알고보니 약 반년전에 마트에서 한번 세차를 할때 이런 것으로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해서 산 것인데 이번에 처음 사용하게 되었다.



프로스테프CC 발수코팅제는 차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유리창에도, 리어램프와 같은 플래스틱에도 구분없이 사용해도 된다고 나와있어 그대로 사용을 해봤다.

자동차 세차를 정성껏 하는 사람들에게는 휠부터 유리,실내 다 이에 맞는 전용 크리너와 왁스가 있을텐데 나같은 귀차니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처럼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부위에 활용할 수 있어 간편한 것이 사실이다.



알루미늄 휠의 경우 세차시에 가장 귀찮은 부위 중 하나

아래처럼 분진으로 찌든때를 보면, 더욱 더 세차를 두렵게 만드는 존재이기도 하다.



프로스테프CC 발수코팅제를 사용해도 된다는 사실에 알루미늄 휠에 있는 찌든때를 세차시에 제거를 한 후 뿌려보았다.



이 제품은 발수코팅제이기 때문에 사용한다고 해서 때를 쉽게 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때를 뺀 후에 발수코팅제를 사용하여 막을 형성해 놓으면 그 다음에 휠 청소를 하기가 좀 더 편하다는 것인데 그런 의미에서 휠에까지 이 프로스테프CC 발수코팅제를 사용하는 것은 다음 세차관리를 위해 필요한 것 같다.



자 프로스테프 CC 발수코팅제를 사용한 후 표면을 보니 뿌듯하긴 하다.

이 맛에 많은 자동차오너들이 정성스레 세차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



나같은 귀차니즘을 가진 자동차오너는 고체왁스같은 단계는 너무 두렵고 이렇게 모든 부위에 하나의 제품으로 그냥 뿌리고 닦으면 끝나는 제품은 그래도 도전 할만한 세차의 방식으로 생각이 된다.

이 제품이 다른 발수코팅제와 비교해서 얼마나 좋은지는 내가 여러 발수코팅제를 사용해보지 못해 잘 판단이 서진 않는다. 

다만 확실한 것은 고체왁스는 앞으로 무조건 bye~ 라는 사실은 확실한 것 같다.


※ 다나와 자동차로부터 기고를 위해 제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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