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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엣지의 커브드 디스플레이, 멋일까요? 실용성일까요?

어느 한쪽만 충족하면 안될텐데요.

갤럭시노트엣지에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채용된 것이 디자인에 있어서는 색다르고 좀 더 개성을 표출하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 모든 스마트폰은 평면이 주인데 이 놈은 우측면이 이렇게 둥글둥글하니까요

문제는 이렇게 둥글둥글한 면을 가진 디스플레이가 추가 됨으로써 갤럭시노트엣지에 어떤 사용패턴이 생기고 사용편의성이 얼마나 좋아졌을지? 이겠지요.



자, 도대체 어떻게 사용할때 그 가치가 있을까요? 

아래 사진처럼 잠금화면에서도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자신만의 화면, 자신만의 레터링이 가능하다는 이런 기능외에 

실용성 면에 있어서 느낀 점을 풀어놓아 보죠.




1. 하던 일을 멈추지 않아서 좋다.


모든 일은 찰나에 이루어집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문자나 메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전화가 온 적 다들 있을텐데요.

이때 전화가 오면 보통 수신화면이 스마트폰 맨 위에 뜨면서 메일/문자 쓰던 화면이 백그라운드로 빠지게 되죠.


은근 하던 일을 끝내지 못하고 갑자기 화면이 바뀌니 짜증이 날때가 있었습니다.

'몇 글자만 쓰던 문자 보낼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나면서 내가 하던 일을 방해받은 느낌이 확 들곤 했습니다.

이럴때 통화를 했을때 스팸전화면 더 열이 받을때도 있곤 했지요. 


갤럭시노트엣지는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바로 우측에 있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하던 일을 끊김 없이 계속 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통화수신이나 여러 알람이 여기서 이루어지거든요.



문자나 메일이 아니더라도 

가령 지하철 노선도를 볼때 약속시간을 앞두고 역을 지정해 시간을 체크하려고 할때 전화가 오면, 이것도 은근 허탈할 때가 있습니다.

뭐 이때도 이렇게 갤럭시노트엣지의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슬며시 나타나면 제가 하던 일을 그나마 좀 더 가능하다는 거죠.

이런 점은 사소한 것 같지만 유저의 사용편의성 측면에서는 꽤 여유와 쾌적함을 만들어 줍니다.




2. 자주 사용하는 앱을 좀 더 빠르게 실행하는 단축 경로로 활용


자, 또 하나 사용패턴이 바뀌는 것을 느끼는 것은 바로 접근성입니다.

웹서핑이나 어떤 일을 하고 있다가, 홈버튼을 통해서 화면을 내리고 다른 앱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갤럭시노트엣지의 우측 커브드 디스플레이에서 추가적인 실행을 하면 되는 것이죠.


보통 계산기나 지도앱 같은 것이 그렇습니다.

웹 서핑이나 무슨 파일을 보고 있다가 계산할때 화면을 그대로 두고 갤럭시노트엣지의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올려놓은 계산기를 실행시키면 아주 과정이 쾌적합니다.

물론 스마트폰의 모든 앱을 올려놓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하나만 있는게 아닌데요. 

터치를 통해 좌우로 스크롤하면 여러 패널이 나옵니다.

이렇게 여러 패널기능중 뭘 활성화할지도 선택이 가능하구요. 



또 이런 패널들은 갤럭시 앱스토어에서 추가로 만들어져 오픈하기도 하더군요.

최근에는 S캘린더 커브드 디스플레이 패널이 추가가 되기도 했습니다.




3. 이거 별거 아니지만 의외로 사용할때가 있다. 

 

좌우로 터치 스크롤해서 나오는 패널들 뿐만 아니라 위쪽 끝에서 이렇게 터치해서 내리면 나오는 기능도 있는데요.

별거 아닙니다.

당연히 이렇게 넣어놓았을줄 알았죠.

그런데 가끔 사용할때가 있더군요.



센치미터보다는 이렇게 인치를 나타내는 자로 변환도 가능하고, 타이머/스탑워치도 가능합니다.

좋은 것은 역시 손전등과 음성녹음이 되는 것인데요.

빨리 실행시킬때 요긴합니다.



자가 필요할때가 아주 가끔 있는데, 사무실에서 요즈음 자를 찾아보기 진짜 힘들죠.

그때 갤럭시노트엣지를 사용해서 이렇게 살짝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 카메라 구동시에는 이렇게 커브드디스플레이가 셔터버튼과 설정버튼들로 꾸며지네요.

기존 스마트폰으로 사진찍을때 보다는 설정값 변경이 용이하긴 해졌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버튼은 그다지 편하다는 느낌은 부족합니다. 그보다 볼륨버튼으로 찍는 방법이 역시 더 확실하니까요.



자, 갤럭시엣지노트의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효용성에서 대해서 뜯어봤는데요.

분명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실용성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전 통화왔을때 하던 일을 방해받지 않고 마무리 할 수 있다는 점 하나때문에라도 갤럭시노트4보다는 엣지를 추천할 것 같은데요.


그러나 출고가 9만원 정도 비싼 만큼, 좀 더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이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올라가는 패널은 전 세계 개발자가 만들어 앱스토어로 올려서 더 새로운 사용경험을 만들어 낼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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