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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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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이런저런 모델들을 시승하면서 드는 생각 중 하나,

보도블럭 옆에 주차할때 조심스러워 진다는 것인데요.

이유는 최근 갈수록 핸들링 요소가 중요해지다보니 휠은 커지면서 타이어의 편평비가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그러다보니 차를 세울때 휠이 보도블럭에 긁혀서 스크래치가 나기 쉬운 환경이 되는거죠.

저도 이런 경험은 1~2번 있다보니 휠을 보호하게 되는 제품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알게 된 것은 바로 이거, '림프로텍' 휠 프로텍터입니다.

( 휠 가장자리에 있는 빨간원이 보이시죠? )



이것을 장착하러 신사동에 있는 기성모터스에 갔습니다.

림프로텍 휠 프로텍더의 정식 수입원이죠.



여기에 갔더니 어떤 벤츠 올드카가 꾸며지고 있네요.

물어보니 차를 여러대 가지신 분이 복원을 맡기셨다고 합니다.

아... 이런 올드카 잘 관리된 거 보면 멋있다는 생각이 들죠. 특히 벤츠 500SL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이요^



자 사장님에게 대충 설명을 듣고 작업 시작!

우선 휠을 깨끗이 세척을 해야합니다.

고압호스로 말이죠.



그런 다음 제 차를 작업대에 올려서 작업을 하게 됩니다.  



방금 세척을 위해 고압호스로 뿌린 물이 그대로 있습니다.

장착을 하려면 물기가 없어줘야 겠죠?

이또한 말끔히 없앱니다.



보통 알루미늄 휠에는 분진이 많이 끼는데요.(특히 수입차)

그래서 거무스르하게 때가 탄 것을 많이 볼 수가 있죠. 이걸 타르 제거제로 닦아줍니다.

(물론 제 휠은 깔끔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눈에 안보이는 분진이 있을 수 있으니 말끔히 닦아줬습니다)



자 이제 림프로텍 장착을 들어갑니다.

이 빨간 박스가 림프로텍 셋트인데요.

은색or블랙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 기본셋트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림이 들어갈 수 있는 베이스(outer)을 붙이고 여기에 제공된 기본이너(inner) 은색or블랙을 달수도 있고 컬러 이너(inner)을 추가로 달 수도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은색 베이스(outer)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휠에 붙는 면은 강력한 3M 양면테이프처럼 되어 있어서 웬만해서는 잘 안떨어지다고 합니다.



자, 베이스(outer) 이렇게 붙이고 있습니다.

이런 작업들은 일반 운전자가 신중하게 해도 가능할것도 같구요.



붙인다음 이음새를 잘 잘라주면서 다 붙이면 림을 이너가 들어갈 수 있는 아우터가 휠에 장착이 된 겁니다.



이제 이너(inner)를 넣어야 하는데요.

기본 제공되는 은색보다는 그래도 보호효과를 기본이고 좀 더 개성을 나타낼 컬러를 적용해서 악세사리효과를 누리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죠.

이분이 림프로텍 김병민 사장님,

" 무슨색으로 하시겠어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막상 색상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아우터를 장착한 뒤 꼭 이너를 넣어 보시고 고르세요^^



전 일단 이너(inner)를 파란색과 빨간색을 후보군으로 정했는데요.



먼저 파란색을 넣어봅니다.

이것도 운전자가 직접 가능할 것 같은 난이도구요.

아우터를 부착하고이너를 넣으면 휠과 타이어보다 튀어나오게 되어 보도블럭에 스쳐도 림프로텍터가 다치지 휠에는 스크래치가 안나겠지요?



다 넣으니 이런 모양새가 되는군요.



색상은 여러가지 입니다.

노란색부터 연두색,초록색, 하얀색 등 총 10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파란색은 왠지 너무 튀는것 같아, 빨간색을 넣어봤는데요. 의외로 잘 어울리더군요.

전 빨간색으로 결정!



자, 결과물은 이렇습니다.

특히 전 레드시트이기때문에 빨간색으로 맞추는 것도 맞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분들은 주로 차량의 바디색이 밝은 원색이시면 그 색상에 림프로텍터 색상을 맞추시면 좋습니다. 



자 이렇게 휠의 바깥원 끝에 림프로텍터가 장착되니, 이제 스크래치가 날일은 없을 것 같네요.

휠에 스크래치가 나면 그 상처를 복원하는데 의외로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가는데요. 

스크래치를 못 참는 분들은 림프로텍터를 하는게 경제적으로도 더 유리합니다.

 - 림프로텍터 세트(아우터+기본이너)가 119천원, 컬러이너가 29천원

 - 사용하시다가 파손이 된 경우에는 리필세트(아우터+이너)가 한바퀴당 39천



자, 제 차에 장착하니 일단 보도블럭 옆에 주차할때 생길 수 있는 휠 스크래치에서 안전하다는 안도감이 들구요.

휠도 보호하면서 자기 차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악세사리 효과도 있는 것 같구요.

제 차는 소중하니까요^^

림프로텍에 대한 컬러나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림프로텍 홈페이지 : http://rimpro-t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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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ute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더벙커 시청할떄 보니 나오길래... 오 괜찮다 했었는데... 요즘 다양한 채널로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가 보네요. 생각보다는 가격대가 있어서 국산차 기본휠에는 어울리지 않겠는데요? 튜닝휠이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을 듯 합니다~

    2014.10.20 00:52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수입차에 좀 어울릴듯해요. 컬러휠까지 고려하면 십몇만원에 4짝이 다되는거니 자동차 악세사리치고는 아주 비싼건 아닌듯한데요 무엇보다 싸보이지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말씀하신 튜닝휠이라면 더 어울리겠죠. 특히 블랙휠에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2014.10.20 1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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