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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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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바람으로 하게된 일렉트로룩스 클럽룩스 블로거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도착한 메인 진공청소기 울트라 사일런서 그린 모델에 대한 사용경험을 공유해봅니다.

이 의견들은 당연히 와이프와 함께 정리를 한 것이구요.

와이프가 저보다는 더 많은 사용을 해서 주부의 의견이 많이 들어가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맨 처음 이야기해야 할 것은 역시 소음이네요.

일단 이전에 사용했던 청소기보다 월등히 조용한 편입니다.

일렉트로룩스 사이트에서 표기된 소음수준 울트라 사일런서 그린의 경우 61db인데요. 제가 최근 쉐보레 말리부 디젤 시승회에 가서 아이들링 소음을 잰 것인 62db이었습니다.  이와 비교해서 진공청소기가 디젤 차량 시동소리보다 작은 정도면 정말 조용한 것이라 볼 수 있죠.



수치적인 것이 아니라 와이프가 이야기하는 인지감성적인 측면에서도 조용하다는 평을 하는데요.

아파트 아래집이 밤에 장사를 하시는 분이라서 오전에 저희집에서 청소기를 돌릴때 시끄럽다고 올라온 적이 있어서 저희 집은 청소기 사용이 민감한 편인데요.

울트라 사일런서는 청소기 본체의 소음도 작지만 사일런트 노즐에 달려있는 바퀴도 굴러가는 소리도 나지 않아, 이 청소기를 사용하면서는 아랫집을 신경쓰지 않아서 괜찮다는 평을 하는군요.

소음 측면에서는 만족감을 확실히 주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 괜찮은 점을 와이프가 이야기하는 것은 전원선인데요.

기존에 사용했던 것보다 더 긴편이라서 34평형 아파트 방들을 청소하는데 넉넉했습니다.

전원선을 감는 강도도 센편이라서 버튼을 누르면 한번에 플러그까지 감기는 점도 좋았구요.



최근 갈수록 민감해지는 미세먼지는 청소기에도 예외가 아닌데요.

청소기로 청소할때 미세먼지가 걸러지지 않고 나온다는 점은 저도 EBS 방송을 통해 알았는데 유일하게 일렉트로청소기에는 미세먼지가 배출이 거의 안된다는 점은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신뢰감을 느낄 수 있는 하나의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흡입한 먼지와 공기가 뒷쪽으로 나오는데, 이때 미세먼지가 안나온다는 것인데요.

뒷쪽을 열어보면 이런 필터가 있습니다.

이 필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세척을 하여 말린 다음 다시 사용가능하게끔 되어 있는데요. 교체는 1년에 한번 정도로 설명서에 나와있네요. 



자, 이제 좋은 점을 이야기 했으니, 아쉬운 점도 이야기해볼까요?

전원버튼이 이렇게 본체에 있는데요. 

와이프가 이 전에 사용하던 청소기는 노즐 손잡이에 리모콘 전원이 있어서 이렇게 손으로 전원버튼을 누르는 것이 불편하다고 하는군요.

확인해봤더니 울트라 사일런서보다 좀 더 상위모델에 리모콘 전원이 제공되어 있더군요.



아 그리고 울트라 사일런서 모델은 종이먼지통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점은 사용하면서 교체를 해야하고 여분으로 제공된 종이먼지통까지 사용하면 추가로 구매를 해야한다는 점에 대해서 저는 단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와이프 의견으로는 보통 종이 먼지통이 아닌 청소기들은 먼지통을 비우면서 아파트 안에서 먼지가 발생하는 점과 미세먼지까지 생각하면 종이 먼지통을 사용하는 방식이 오히려 낫다는 의견을 주더군요.



좀 더 사용에 있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가 볼까요?

에어로프로 사일런트 노즐에는 변환 버튼이 있어서 카페트를 청소할때와 일반 바닥을 청소할때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달려있는 롤러가 소음이 안나게 되어 있는 점도 특징이구요.



손잡이에는 전원리모콘은 없지만 출력을 조절할 수 있는 Bar가 있어서 본체에서 Min/Max를 조절하고 나서도 좀 더 디테일하게 흡입세기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 하나의 노즐이 들어있는데, 이건 파케토 노즐이라고 부르더군요.

이 노즐은 한국형 마루바닥에 맞는 노즐이라고 하는데요.

마루바닥 이외에도 침대 헤드와 같은 가죽이나 매트같이 일반 노즐로 했을때 붙어버리는 곳에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그리고 3in1 노즐이 추가로 제공되어 있는데, 이렇게 손잡이 아래에 부착되어 있어서 사용하다가 노즐을 장착하기가 용이합니다.



가전제품의 표면먼지나 좁은 곳을 청소기해야 할때 요긴하게 쓰이는데요.



이 뾰족하게 생긴 노즐은 창틀,책장과 같이 조밀한 곳에 사용할때 자주 사용됩니다.



양쪽을 다 사용가능하면서 좁은 쪽을 벌려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3in1 노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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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함께 진공청소기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 해봤는데요.

일렉트로룩스 울트라 사일런서 그린 청소기는 제공된 기능이 화려한 편은 아니지만 미세먼지가 배출이 안되면서 소음이 확실히 적고 흡입력이 괜찮은 기본에 충실한 청소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와이프의 경우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창문을 열고 청소를 할 수 없어 마스크를 쓰고 청소를 했다고 하는데요. 

울트라 사일런서 그린의 경우 미세먼지배출이 없다는 점때문에 지금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하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하더군요. 

이상 울트라 사일런서 그린에 대한 솔직담백한 소감을 공유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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