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거꾸로보는 백미러
<Motor & Life 전문 블로거>
by 백미러
  • 23,222,407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13)
백미러의 자동차 (1018)
미디어속의 백미러 (8)
백미러의 자전거 (5)
백미러의 사용기 (302)
골프,레저 (26)
시사,관심꺼리,이슈 (68)
여행의 흔적&가볼만한 곳 (64)
맛집의 세계 (82)
재테크(주식,부동산) (18)
포토 (8)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취미/여가부문후보 엠블럼
2010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3 view 블로거대상 엠블럼
2012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DNS server, DNS service



오늘은 살짝 뒤늦은 감이 있지만 르노삼성 QM3 가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원래 저번주에 다룰려고 했으나 밀린 일이 많아서 이제야 펜을 들게되었네요.

르노삼성 QM3는 저도 르노삼성이 내놓았던 차중에 가장 디자인적으로 만족도가 높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 디자인도 기대가 되구요.

그런데 가격이 2,250만원~2,450만원으로 발표가 되었지요.

이 가격에 대해 여러분들은 비싸다고 생각하시나요? 싸다고 생각하시나요? 








르노삼성 QM3에 대한 언론기사와 소비자 반응



아시다시피 르노삼성 QM3는 소형SUV이죠. 

소형SUV인 쉐보레 트랙스가 나왔을때도 1,9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대해 저는 좀 비싸다는 평을 했었는데요. 그래서 QM3 또한 소형SUV이라는 용도를 고려할때 2,250만원~2,450만원이라는 가격은 절대적인 개념에서 좀 비싸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물론 디젤이기 때문에 쉐보레 트랙스와는 연비에 의한 절감분이 있다는 측면이 있으나, 그렇게 따진다면 중형SUV인 투싼이나 스포티지R 디젤모델이 2천만원초반부터 시작하니 이 점을 고려하더라도 싸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죠.


그런데 언론기사는 상당히 일률적으로 파격적이라고 다루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르노삼성이 밝힌 프랑스 현지가격보다 싸고 수입해서 판매하는 것인데 파격적이라는 내용을 그대로 언론기사도 다루면서 인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영하는 SNS자동차 커뮤니티 '카스토리'에서도 소비자 반응을 보기위해 포스팅을 올렸었는데, 소비자도 일정 부분에서는 의외로 착한가격이라고 평을 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언론기사에서 본  영향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어쨌든 이런 흐름에 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제 시선이 평소에 소비자관점에서 객관적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이번 QM3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소비자 견해가 다른 것으로 보고 르노삼성에서 주요포인트로 내세운 수입차를 기준으로 QM3를 보는 것과 현지가격 고려하면 상당히 싼 가격'이라는 사항을 확인해보고 싶어지더군요.





르노삼성 QM3 및 경쟁차량들의  현지가격을 비교하면?



일단 프랑스 가격을 확인해봤는데요.

QM3는 프랑스에서는 캡쳐라는 모델로 팔고 있습니다.



보기 쉽게 이해하기위해 아래와 같은 도표로 정리를 해봤는데요. QM3는 어떤 그레이드가 들여왔는지 확실치는 않았지만 언론에서 20,200유로 모델을 들여온것으로 이야기한 적을 본 적이있어 가장 아래 그레이드를 20,200유로로 두었습니다.

이 표를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유럽이라는 동네가 자체가 차값이 비싼동네라는 사실을 대번에 알수가 있습니다.

쉐보레 트랙스와 같은 소형SUV가 한화로 유럽에서는 3천만원대에, 투싼은 4천만원대에 팔고 있는데요.

르노삼성에서 말한 논리대로 라면 쉐보레 트랙스는 우리나라에서 엄청나게 싸게 팔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투싼은 더 하다고도 볼 수 있죠.

결국 QM3를 현지가격과 비교하는 것은 마케팅 메시지일 뿐입니다.






쉐보레 트랙스는 현지 생산이 아니라 수입한다면 똑같은 반응이 나올까?




저는 이런 질문을 던져보고 싶네요.


쉐보레 트랙스도 수입해서 판다면 가격이 좀 더 올라가도 QM3와 같은 반응을 보일 수 있을까요?

아마 아닐겁니다.

쉐보레 트랙스의 경우 디젤엔진 모델을 검토하다고 디젤엔진을 들여올시에 2천중반까지 가격이 올라갈 수 있어서 시장성때문에 그냥 초기단가가 싼 가솔린 모델을 시장에 출시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수입해오던 현지생산이던 소비자에게는 그 급에 맞는 가격이 절대적인 것이지 수입해온 사연을 감안해서 가격여부를 판단하지는 않겟죠.  가격이라는 요소에서 영향을 주는것은 역시 브랜드인데요. 그렇다고 르노삼성이 럭셔리 브랜드가 아닌이상 QM3의 가격이 적절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또한 르노삼성은 국산차죠. 

QM3는 르노마크를 달고 판매하는 것이 아닌 르노삼성에서 국산차로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입차로 간주하는 것도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결국 이번 르노삼성QM3의 가격은 르노삼성이 언론플레이나 마케팅을 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격반응에 있어서 생각보다 큰 저항이 없었기 때문이죠.   소비자도 언론의 일률적인 호평에 영향을 받은 셈이라고 볼 수 있구요.


물론, 닛산 쥬크의 경우 2,700만원정도에 나온 것을 보건데 디젤엔진을 얹은 QM3가 이 가격이면  QM3의 경우 수입해오면서 발생한 가격상승을 르노삼성이 최대한 노력을 하고 출혈해서 낮춘 것도 어느정도 맞다고 보여집니다.






박동훈 부사장의 능력과 르노삼성의 마케팅, 그러나 소비자는 명확히 봐야..



전 여기서 마케터입장에서 이분의 수완을 높이 평가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폭스바겐 코리아의 수장이셨다가 르노삼성 영업 부사장으로 옮기신 분인데요.

국내 수입자 시장을 확대시킨 일등공신이기도 합니다.


분명히 르노삼성에서는 비싼 QM3의 가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에 대한 고민을 했을것이고, 박동훈 부사장은 1천대 한정이라는 카드와 폭스바겐 코리아시절부터 언론과의 관계를 워낙 잘한 덕에 이번 QM3 가격건에 대해 언론의 지지를 받아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르노삼성으로 옮기고 나서의 첫 작품이 바로 QM3인데 이번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뭔가 달라진 르노삼성의 마케팅을 기대해봐도 좋을듯 하네요^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명확히 볼 것은 봐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정이 어땠건 소비자관점에서는 르노삼성 마크를 달고 나오는 QM3가 절대 수입차는 아닙니다. 수입차라면 르노마크를 달고 다른 유통에서 다른 서비스를 받게끔 판매를 했어야 겠지요. 

또한 90마력되는 1.5리터 디젤엔진을 갖춘 소형 SUV가 2,250~2,450만원이 착한 가격이라면 쉐보레 트랙스가 나왔을때 언론에서 비싸다고 한 것은 어떤 의미였는지 의문을 가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기업의 상황을 봐주면서 판단하지는 않지요.  그래서 전 소형SUV QM3의 가격을 결코 싸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QM3를 보면서 디자인과 상품성에 대해서 저도 기대를 하고 있지만 르노삼성이 다른 대륙에 팔기위해 닛산로그를 르노삼성부산공장에서 생산하면서 왜 QM3는 전량 수입하는지 아쉬움이 남는군요.

또한 QM3가 가격면에서 호평을 받는 것이 맞는다면 쉐보레 트랙스의 경우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1,950만원부터 시작한 가격이 비싸다고 언론에서 일제히 평했었거든요.

포스팅이 좋은 정보가 되셨다면 아래 추천손가락을 눌러서 표현해보세요.

신고

페이스북 계정이 있으신 분은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흠좀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입브랜드 국산부품 국내 조립차량, 수입브랜드 수입부품 국내조립차량, 수입브랜드 완제품수입차량 차량가격이 셋다 동일해야 한다 라는 전제가 깔린 글 같네요.
    가격은 시장을 보고 완성차 업체에서 정하는 것이고, 그 가격에 대한 판단은 구매자들이 하게 됩니다.
    어느정도 마케팅(언플)이 있었다고 쳐도, QM3은 차량 성능 만족도를 제외하면(출시후 반응을 봐야겠죠) 가격에 걸맞는 스펙이긴하죠.
    다만, LE부터 탈만한데 LE 트림에 색상이 좀 ...ㅋ...

    2013.12.08 15:18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아 그런 전제보다는 브랜드를 고려할때 트랙스가 비싸다고 생각한 만큼 QM3가 연비가 좋다고 해도 절대 싼거는 아니더라는 겁니다. 그리고 현지와 비교해서 싸다는 개념도 안맞다는 거죠^
      QM3가 아직 사양이 제대로 안나와서 실제 어떤지를 확정할 수는 없는듯합니다. 이제 실제 풀리면서 그 가치가 증명되겠죠.^^

      2013.12.08 16:59 신고
  3. 비교에서 조금 문제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스가 비싸게 느껴졌던건 가격대비 실내구성의 싼티 였습니다.
    QM3의 경우 트랙스 대비 다소 비싸게 느껴지나, 디자인과 실내구성의 독특함이 만족을 주었습니다.
    물론 저도 차의 가격때문에 망설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트랙스의 경우 외국에서는 모카라는 이름으로 훨씬 고급 스럽게 출시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단순 가격 비교로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QM3의 경우, Tmap 네비와 후카도 풀옵에 모두 포함입니다.
    그런면에서 단순 트랙스와의 할인률 비교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2013.12.09 16:37 신고
  4. 뭔 말같지 않은 개소리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비, 가격, 안정성 이세가지만 보면 끝난다. 뭔 개소리야~ 수입차에 AS 비용 저렴하고 이런차가 어딧어??

    2013.12.09 17:09 신고
  5. 비교우위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글쓴이의 의도를 알겠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객관적으로 주장하려고 가격비교 등 자료를 보여주시면 자신은 지극히 객관적인 사람인것처럼말한다.

    QM3를 비판하시는 분들중에서 토크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우리나라에서 토크 다 사용하면서 곳이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토크만 높으면 뭐합니까. 현대기아는 맨날 토크 높다 동급대비 최대 마력 홍보하는데 그게 무슨 밥먹여줍니다. 아반떼 1600중에 최대 마력이라고 자랑하는데 아반떼로 무슨 레이싱할것도 아니고 그게 자랑할 부분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연비가 좋다는거는 친환경적이라는 말도 됩니다.
    우리나라 차들은 다 친환경적이지 못한 차들이죠

    저는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엠더블,아우디,벤츠가 왜 비싸까요? 물론 프리미엄 자동차인 점도 있지만 연비부분도 있습니다.
    현대기아가 저정도의 연비를 실현시켜주고 저정도안정성을 실현시켜주면 저는 현대기아차 트랙스 2250주고 삽니다.
    그게 팩트이고 차이입니다.

    2013.12.10 13:17 신고
  6. 지나가던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게 생각할필요없어요
    트랙스는 실내가 완전히 아베오잖아요.1200만원짜리 아베오랑 차별화에서 실패한거죠.
    소형 SUV를 기대했는데 아베오를 SUV화 시킨겁니다. 그러면서 가격은 SUV급으로(적어도옵션포함하면) 받은거고 그게실패한거죠.
    연비도 기대할게 전혀없었던...그냥 아베오가 개조된 연비별로인 SUV인데 1200만원짜리 차 개조한거치곤 비쌋던겁니다.
    그에비교해 QM3는 독자모델로 이쁘다 생각되는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거기에 연비도좋죠. 뭐랄까? 소비자가 기대했던 진짜 소형 SUV삘난다고나할까요.
    만약 실내디자인이 SM3와 공유된폴랫폼이였고 외관만 SM3에서 좀 두꺼워졌다면 트랙스와 똑같이 욕먹었을겁니다.
    근데 이건 완전히 독자제품이고, 거기에 "가격"을 상충시켜주는 "연비"라는 매리트가 너무 확실하죠.
    그러니 트랙스와 비교해 욕을 안먹는거로 보입니다.

    2013.12.10 14:40 신고
    • 우림  수정/삭제

      정보 고맙습니다
      트랙스가 아베오 엔진이라는것을 님을 통해알았네요^^

      2014.02.07 20:39 신고
  7. 버버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큐삼의 엔진과 미션만 보더라도...
    엔진은 제가 알기로 벤츠와 르노가 합작해서 개발한 엔진이 들어가구요...
    미션도 독일산 미션입니다...이정도만 해도 외제차다 싶지...국산차 같지 않아요...

    엔진/미션을 최고급으로 쓰고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게다가 AS망도 전국적으로 잘 깔려있고...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니라고 봅니다...

    2013.12.11 21:58 신고
  8. 초보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가격 싸다고 절대 생각 안하고.독일 생산차.일본 생산차 제외하고 유럽차 품질이 국내차 품질보다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 일인입니다.연비 부분이 좋은건 사실이지만.스알이나 투산 몰아보면 꽤 잘만든 차이고 힘있게 나가는거 느낍니다.비슷한 가격에 어떤걸 선택하는건 소비자 몫이고 결국은 판매량이 나타내겠죠.

    2013.12.11 22:06 신고
  9. se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장에서 시승은 못하고 엔진소리 듣고 내장재를 꼼꼼히 보았습니다. 엔진소리 떨림도 무난하고, 외부 디자인 좋습니다. 뒷 좌석 슬라이드 좋더군요.
    차고는 일반 승용이며, 그냥 CUV 정도로 봐야 될거 같구요.
    내장재 조립 품질 떨어집니다. 바닥은 울어서 찔꺽찔꺽 소리나고, 대시보드, 도어 트림, 모두 우레탄 아닌 그냥 아닌 플라스틱...
    콕핏 시야는 그냥 높기만 하고, 클러스터도 시인 성이 좋은 것 같진 않구요. 시트 작고 불편합니다. 전 170/68 작은 호빗인데도 시트가 좋은 느낌은 아니 였어요. (제가 볼보 타서 몸이 게을러 졌을 수도...)
    하지만 핸들 및 멀티 스위치 느낌은 좋습니다.
    엔진룸 열어보니, 부품은 다 르노 계열 생산 인듯 합니다. ( 콘티/델파이/덴소 부품 없네요) 즉 현기랑 비슷하게 검증안된 자체 계열사 저렴한 부품일테구요.
    여기 까지는 뭐 그리 좋은 차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파워 트레인 부분은 실제 타봐야 겠지만,
    엔진은 스펙이 그냥 그렇구요, 듀얼 클러치 5단 기대 되는데요. 미션은 어디껀지 모르겠네요.
    해외 스펙보니 제로백 13초 니 그냥 딱 엔진 스펙 만큼인듯 합니다. 듀얼 클러치도 그리 성능이 좋은 거 같진 않아요.
    서스는 유럽 세팅으로 단한 거 같아 보입니다. 눌러봤어요 -_-;;;

    차량 발란스는 차를 타봐야 겠죠.
    앞뒤 바퀴 휀다는 다 플라스틱, 내부 프레임도 휀다 프레임이 없이 그냥 판대기 인거 같네요.
    로워암, 링크 , 현기에 처럼 비실 비실...
    개인적으로 티구안/Q3 도 그리 좋은 발란스는 아니였는데 그정도도 못 미칠 듯 합니다.

    저의 결론은 이 돈이면 조금 보태서,
    미니 오리지날 / i40 살롱 / VW 폴로
    아껴서 현기 엑센트 디젤 / 크루즈
    타는게 좋은 선택 인거 같습니다.

    저역시 같은 결론, 가격 거품이 있습니다.
    사실 르노 나 현기나... 제가 유럽에 산다면 르노 보다는 현기차를 살것 같네요.
    스페인 조립 잘한다는 말도 못 들어 봤습니다.
    멕시코 나 스페인 다 중국 보다 못 하는 거 같은데...

    어디까지나, 차 타봐야 그리고 시간을 두고 타봐야 정확한 결론이 나겠죠...

    2013.12.13 23:14 신고
  10. 차갖고싶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국내에서 생산한 가격이 그정도라고 한다면 분명 트랙스가 혹평받듯 똑같이 되었을겁니다. 근데 QM3는 일단 분명 수입을 한다면 운반세와 관세를 포함해서 값을 매기다보니 매우 비쌀거라 우려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하게 들어왔다보니 사람들 입장에선 싸다고 생각한거죠. 물론 현재 자동차 시장에 대한 시각의 변동도 맞물려서 엄청난 호평을 받지 않았나 해요

    2013.12.14 10:13 신고
  11. 초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지만 옷값을 계산할 때 옷 버릴때까지의 세탁비까지 계산해야 하는 것 처럼, 차도 초기 매매값+유지비가 그 차의 진정한 차값이 되는게 아닐까요. QM3는 연비가 좋으니 유지비가 적게 들고, 그렇다면 차값이 싸지는 효과가 있다는 거죠..

    2013.12.16 23:52 신고
  1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열어보니 제조사:르노에 수입차라고 써있더구만.

    2013.12.17 09:36 신고
  13. ㅡㅡㅡ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쳤나 투싼4천??그게팔리냐?
    어떤미친인간이 한국소형suv를 4천넘게주고사냐
    벤츠도3~4천에나오는데

    2013.12.25 09:45 신고
  14. 그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비잘나오고 차녹안슬고 고장안나고 안전하면돼는것 아닌가요 현기차 이게 돼나

    2013.12.31 00:44 신고
  15. 저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차량가격하나만 보고판단을 하시나요 ㅎㅎㅎ
    차사서 매번갈아치울 심산으로 사는 사람이 아닌이상 맥시멈 10년탄다고 생각하고
    유지비를 따져본다면 답은 뻔한거자나요?
    국내차량 고속주행한다해도 20킬로 가까운 연비나올 차량이 없는데 더이상 생각할게 뭐있을까요?
    차값이 천만원-이천만원차이도아니고.
    당연히 정답은 QM3죠!

    2014.01.15 11:21 신고
  16. 제생각에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굿~!!!! 딱 저의 생각을 적으셨네요...
    왜 싸다고 할까요? 그차를...
    어제 차보고 견적서 받아보고 QM3안하기로 했어요

    2014.02.24 20:09 신고
  17. 공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 선택 그냥 외형만 보고 선택하는 저같은 사람이볼때
    QM3는 그냥 작은 SUV차량 정도.. 수입차도 아닌것 같고..
    광고를 잘해서인지 연비 잘나오는건 알겠고 이미지는 괜찮은것 같은데
    차 평생 탈것도 아닌데 2450 같은값이면 좀더 큰차 타는게 좋지싶네요
    연비 2~3km/l 더나오고 덜나오고 그정도 기름값에 벌벌 떠는 사람이면
    2450짜리 차 안살것 같은데.. 몇십년 타서 연비로 본전 뽑아먹고 싶은겐가?
    그럴거면 차라리 차값싸고 연비 더 잘나오는 수동 경차를 사야지요..

    2014.02.26 19:01 신고
  18. ....  수정/삭제  댓글쓰기

    qm3 연비가 좋다고는 하지만... 마력과 토크에 불만이 좀 많기는 해요.. 약한것은 아니지만 같은 가격대면 더 크고 마력높고 토크좋은 차들 많으니까요...그래도 .. 가격대비 품질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사는겁니다..새차가 물새고 금방부식되고.. 배기가스 들어오는 현기차도... 당장 싼값마케팅하고는 실제로는 가격올리고 소비자 실망하게 만든 쉐보레도 그렇고..그냥 실망해서 가격이 조금 더 나가도 크게 부담안되는 차를 살려고 보니 선택하게 되더군요....수입차.. 국산차. ..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 차를 구입하는 사람이 이 가격이면 적당하다 그게 좋은 가격이지...

    2014.03.17 23:37 신고
  19. 소비자의 판단미스보다는 쉐보레의 판단미스가 큽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1. 현기의 경우 미국현기의 생산품이 한국현기의 생산품보다 품질이 우월합니다. 그리고 현기는 한국에서 시장주도기업이죠.
    그러므로 한국에서는 해외법인 차량=한국생산차량보다 좋은 차=해외법인 생산차량은 비싸도 됨이 됩니다.
    그러므로 큐삼이 비록 르노-닛산-삼성얼라이언스의 해외 생산품이라고 하더라도 비싸도 됩니다. 더구나 르노는 삼성자동차의 해외지사가 아니라 엄연한 프랑스기업이니 더욱 더 외제차 버프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겁니다.

    글쓴이는 마치 한국자동차 시장을 미국 자동차 시자인 것처럼, 한국소비자에게 주어진 시장상황을 미국소비자에게 주어진 시장상황처럼 보는데, 그럴 수 있습니다. 올바른 판단은 당연히 세계시민주의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그걸 다시 "지역화"시켜서 번역도 해야지요.

    2. 쉐보레의 트랙스와 비교하셨는데요. 미국 쉐보레의 트랙스를 그대로 수입해왔다고 해도, 당연히 큐삼보다 저렴해야 경쟁이 가능했을 겁니다. 디젤이기 때문이지요.
    한국은 늘 디젤이 가솔린보다 비싼 시세를 유지했습니다.

    만약 트랙스가 디젤이었다면? 그건 외제차고, 국내법인의 해외 생산품이고, 르노-닛산-삼성이고 뭐고 다 제치고 가격경쟁력에서 큐삼과 동일했을 겁니다.

    즉, 충분히 가격을 내리지 못할 것이면, 그것에 대해서 디젤이라는 합리적 핑계를 대었어야 합니다.
    그게 안되면 가격을 더 내리던가요. 더구나 한국에서 비세단=디젤이라는 상황에서 가솔린이라니요.

    qm5는 가솔린이라는 생소함에 충분한 가격인하로 합리적 핑계를 대서 소비자를 달랬고,
    qm3에서는 비싸다는 가격을 디젤/연비/해외조립이라는 합리적 핑계를 대서 소비자를 달랬죠.

    이런 합리적 근거를 대지 못한 것. 그게 트랙스의 문제지, 합리적 근거에 맞춰서 큐삼을 인정하는 소비자가 오류라고는 할 수 없죠.
    (물론 큐삼이 더 가격을 내리면 소비자로서는 좋습니다만.)

    가. 큐삼에 대한 소비자 판단이 에러인게 아니라, 트랙스의 론칭 과정에서 전략적 미스가 있었던 것 뿐이다.
    나. 어쨌든 르노가 현기를 추격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다. 그럼에도 소비자가 큐삼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 자체는 좋은 일이다.

    2014.03.19 16:04 신고
  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4.06.26 19:10
  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4.06.26 19:10

백미러'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