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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server, DNS service

오늘은 갤럭시노트의 S펜을 활용한 노트 기능을 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맨처음 갤럭시노트가 나왔을때 패블릿폰에서 이런 펜을 이용한 작성 기능은 가야할 방향이지만 현실에서 실제 사용하는 것과 괴리가 있다는 반응이 좀 있었죠. 

저도 사용해보면 신기하고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왠지 자주쓰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IT업계의 모든 새로운 사용행태는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소비자도 어느정도 활용을 하며 불만이나 응용방법에 대한  반응을 보이고 IT제조사도 계속해서 완성도를 올리고 사용행태가 진화되면서 자리잡게 된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이번 갤럭시노트3의 S펜을 활용한 추가적 기능은 어땠을까요? 



일단 이번 갤럭시노트3의 S펜기능은 다시 한번 새로운 기능을 장착하고 소비자에게 사용해보라고 제시를 하고 있네요.

접근성을 더 개선시킨 '에어 커맨드'가 바로 그것입니다.




S펜을 활용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에어 커맨드



S펜은 본체에서 빼면 자동으로 아래 사진처럼 에어커맨드가 화면에 뜨면서 명령을 기다립니다.

만약 S펜이 나와있는 상태라면 S펜을 화면 가까이 대고 S펜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에어커맨드가 실행되기 참고하시구요.

이 에어커맨드에서는 5가지의 아이콘이 있는데 맨 좌측부터 액션노트 > 스크랩북 > 캡춰후 쓰기 > S파인더 > 펜윈도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똑똑한 퀵 메모 - 액션노트


우선 액션노트부터 이야기를 해보죠

액션노트를 실행시키면 퀵 메모와 비슷한 창이 뜹니다.



여기서 제가 비욘드뮤지엄이라는 단어와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나서 상단에 점선 원과 화살표가 그려진 아이콘을 누르면 아래 처럼 전화/연락처/문자/이메일/검색/위치/할일을 의미하는 아이콘이 뜨는데요.

액션메모는 자기가 작성한 TEXT를 바로 액션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자동으로 박스인식을 하고 통화, 연락처, 위치아이콘을 눌러보니 아래 사진처럼 그 기능에 맞는 것을 추출해서 알아서 통화를 시도하고 연락처를 등록시키고 장소를 검색하게 되네요.

S펜을 활용하기 위한 접근 단계를 최대한 줄이고 S펜을 이용해 쓴 글을 이용하여 바로 편하게 실제 사용액션으로 이어질 수있게 해준 것이죠.

이런 기능들이 수행되더라도 아래 사진처럼 가운데 조그맣게 네모만 아이콘이 보이는 데요. 이 곳을 누르면 바로 액션메모로 돌아가게 됩니다.

또한 액션메모가 자동으로 인식한 파란박스를 S펜으로 범위를 다시 설정할 수도 있음을 참고하시구요.





●  웹서핑을 하면서 자료찾을 때 유용한 '스크랩북'


이제 모바일 환경도 익숙해지고 많이 편해지면서 네이버나 다음의 지식쇼핑으로 상품을 고를때도 많아졌구요.

검색을 통해 웹페이지나 기사, 동영상을 서핑하면서 원하는 자료를 구하기도 합니다.

이럴때 에어커맨드의 스크랩북 기능은 유용할 것 같은데요.   



스크랩북을 실행하고 나면

이렇게 S펜으로 대충 동그라미로 그려주면 스크랩이 끝납니다.

동그라미 친 부분의 이미지를 캡춰하면서 URL과 URL제목을 같이 스크랩을 해주죠.



웹 페이지는 기본이고 유투브까지 스크랩이 가능합니다. 

나중에 스크랩북 앱으로 가면 스크랩북 해놓은 자료들을 한눈에 볼 수가 있습니다. 쇼핑이나 자료 찾을때 웹에서 즐겨찾기를 하지 말고 S펜의 스크랩북이 더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되네요^





● 공부나 첨삭할때 유용한 '캡쳐 후 쓰기'


캡쳐를 하는 것도 이제 많이 익숙해져서 많은 분들이 사용합니다.

카카오톡이나 문자,이메일로 캡쳐한 사진을 보내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졌죠.

이번 갤럭시노트3에서는 S펜으로 캡쳐한 이미지에 첨삭을 해서 보내기가 더 편해졌는데요. 

에어커맨드의 '캡쳐 후 쓰기'를 실행하면 간단합니다.



영어문장을 바로 캡쳐해서 S펜으로 형광칠도 하고 빨간색으로 표기도 해봤습니다.

아마도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나 자료를 보내는데 뭔가 표기해서 전달할때 유용할 것 같네요.





● 또 다른 멀티태스킹을 활용하는 방법 ' 펜 윈도우'


전 아마도 에어커맨드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이 이 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일주일에 몇번씩 전화영어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영어 아티클을 보면서 문맥으로도 파악이 안되는 단어는 사전앱을 번갈아 가면 띄우고 사용하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더욱 편리해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에어커맨드에서 펜 윈도우를 실행하고 나서 S펜으로 사각형을 그냥 그리면 그 크기에 맞게 멀티태스킹 화면안에 실행할 앱이 뜨게 됩니다.

사전을 띄워 단어를 검색해도 되고, 아니면 브라우저를 띄워서 검색을 해도 됩니다.

아마도 계산을 하셔야 한다면 계산기를 띄울 수도 있겠죠.



사전을 띄우고 검색을 해봤는데, 화면을 나누는 멀티태스킹보다 전 이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멀티태스킹 창의 크기도 조절이 가능하고 창의 위치로 S펜으로 자유자재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보면서 3G의 메모리는 기본적으로 갈 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앞으로 펜 윈도우의 앱이 사용자가 알아서 추가등록 및 편집을 할 수 있으면 더욱 더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패블릿폰에 맞는 검색 'S파인더'


S파인더는 스마트폰 내에 직접 생성된 컨텐츠(S펜으로 작업한 자료와 문자 등)는 물론이고 웹 검색도 가능한 검색입니다.

그런데 아래 검색창 아래 있는 필터등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이한 점이구요.

실제 스마트폰 안에서도 좀 자료가 많이 쌓이면 과거 문자나 S펜으로 메모해놓을 것을 찾기 어려울 때가 있죠.

갤럭시노트3는 S펜을 활용해서 액션메모나 S노트, 그리고 스크랩북까지 생성이 되니 이러한 것까지 다 포함해서 찾아야 할때는 이 기능을 활용하면 좀 더 수월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에어커맨드로 S펜 활용성 증대에 도움이 될까?


저도 S펜을 즐겨사용하는 편은 아니었으나 이 놈을 적극적으로 활용 할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KLPGA KB국민스타 챔피온 쉽 골프 갤러리로 가서 '윤채영'골퍼에서 사인을 갤럭시노트3로 받은 것인데요.

남들은 종이가 없어서 구하러 다닐때 전 갤럭시노트3의 S펜을 활용해서 그자리에서 받았습니다. 

그때 들었던 생각, 어라 이놈 분명 필요한 국면에서는 활용가치 있군?!^^   



갤럭시노트3에서 새로 선보인 S펜 에어커맨드의 각종 기능들을 사용하는 경우와 접목해서 소개를 좀 해봤습니다.

매번 갤럭시노트 기종이 나올 때마다 S펜 관련 기능에 대해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는데요. 

이런 지적들이 계속 S펜 기능을 진화시켜서 출시되게되는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에어커맨드의 확장된 S펜 기능들은 분명 S펜의 활용성에 대해서 한층 업그레이드하는데 일조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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