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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현대자동차에 대한 반응이나 여론을 보면 여러 생각이 교차합니다.

취미로 자동차 블로그를 지금까지 운영하면서 IT기업에서 마케팅업무를 15년동안한 마케터인 저로써는 회사의 마케터 입장과 소비자 관점에서 보는 블로거 입장 2가지 입장으로 바라보면서 이런 현상들이 실제 팩트와 매칭되는 것인지 아닌지 의문이 드는 단계까지 온것 같은데요.

물론 저도 제 블로그에 현대차를 지적하는 글들을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수년동안 자동차에 대한 경험을 넓히면서 지금 현대차의 이슈에 대해서 저의 예전 견해에 대해 지금도 확신하는 사항도 있었지만, 제가 아는 범위나 깊이가 떨어져 섣부른 판단을 한 것도 있다는 것도 있습니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결국 저도 자신이 아는 만큼만 보고 주관적으로 쓴 글도 있었고 여론과 단순히 흐름을 같이 다룬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떤 이슈가 나와도 쉽게 쓰지 않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사안을 보고 싶은데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나 팩트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아서 인것도 있고 또한 언론에서 그렇게 볼 수 있는 팩트도 별로 제공하지도 않습니다. 써봤자 현재 여론에 맞춰서 그냥 이럴 것이다라는 글 밖에 쓸 수 없게되어버리는 것이죠.

 


 

지금까지 5년동안 블로거를 하면서 수년이 흘러도 동일한 이슈가 동일한 형태로 나오는 것을 보며, 제가 지금까지 습득한 정보와 지식을 기반으로 현대차에 대한 이슈를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맞는지 제 의견을 한번 피력해보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아직도 제가 저의 그릇이나 지식이 아직 채워져있지 않아서 부족할 수도 있으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하고자 고심한 사항이니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1. 에어백 적용 이슈 (어드밴스드, 디파워드)


얼마전에 MBC에서 국산차가 수출형과는 다르게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지 않고 디파워드가 장착되어 있다고 문제를 삼았습니다.



이 이슈는 도대체 몇년전 이슈인가요? 그 몇년전과 비교할때 지금 보도는 동일한 논점과 시야 그리고 동일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기사를 보고 공중파 정도되는 언론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도 몇년전에는 에어백에 대해서 MBC방송과 동일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후 여러정보를 취득한 후에 바뀌었습니다. 

스마트에어백은 듀얼스테이지에어백과 북미에 수출하는 차에 들어가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것인데요.

북미에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들어가는 이유는 북미시장의 법령과 규제특성이 있습니다. 

미국은 안전벨트는 법령으로 의무화 하지 않는 주(State)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백에 대한 규정은 안전벨트가 안매어 있는 것을 가정하고 어린아이가 앉았을때 무게를 구별 인식하고 폭발력을 조정할 수 있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미국시장은 기본으로 되어 있는것이죠.


재미있는 것은 언론에서는 대부분은 미국시장은 어드밴스드는 국내는 디파워드라서 차별이라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다른 권역도 당연히 비교하는 VIEW가 나오는 것이 맞는데요. 항상 북미시장만 비교하고 끝이죠.

유럽과 호주/일본 등 다른 권역에 수출/현지생산하는 차는 다 어드밴스드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디파워드로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유럽 메이커도 유럽에서 디파워드 에어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지금 이슈를 다룬다면 메이커에서 디파워드에어백이 어드밴스드대비 안전성 성능이 문제가 없다고 제시하는 만큼 실제로 디파워드가 어드밴스드에 비해서 얼마나 떨어지는지를 다루어 소비자에게 제공하거나

또한 스마트에어백(듀얼스테이지이나 어드밴스드에어백)으로 가면 분명 원가상승이 있을텐데 이것은 분명 소비자에게 부담될 것 입니다. 그 부담분 대비 실제 안전성 측면에서 스마트에어백이 돈을 더주고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를 취재를 해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 현대차의 국내가격과 북미시장 가격 이슈


아직까지도 북미시장과 국내시장에서의 가격이 다르다는 이슈가 언론에서 나오고 일반소비자들도 그 문제를 가지고 박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시장에서건 브랜드/상품력에서 비교우위 및 열위의 경쟁상황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가격은 이에 따라 결정되죠. 그런데 북미시장에서 국내가격보다 싸다고 그것이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언론기사에서 북미시장이 국내보다 싸다고 하면서 문제삼지만 왜 현대차가 글로벌로 팔고 있는 다른 권역과 전체 비교를 하지 않나요?

제가 알기로는 브라질과 같은 남미 이머징마켓이나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국내가격보다 비쌉니다. 중국에서 현지생산하고 있는 차종이 아닌 수입형식으로 파는 제네시스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비쌉니다. 

가격은 그 시장에서 현재 처한 포지션과 그 권역의 특성 그리고 현지생산/수입과 같은 방식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래야 팔릴 수 있겠죠.

이제 미국시장보다 싼 문제에 대해서 단순히 지적하는 기사보다는 권역별 비교를 통해 사양과 가격을 대입시켜 정확히 지적하는 기사를 보고 싶네요.


- 글로벌 6개권역, 184개국에서 팔리고 있는 현대차



전 가격문제에 대한 현대차의 잘못은 미국보다 싸게 파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2처년 중후반에 수년간 가격을 꽤 많이 올린 사실을 잘못했다고 지적하여왔습니다.  과거에서 이런 포스팅을 한 적이 있죠.


YF 쏘나타의 비싼 가격을 만든 주범은? ( http://100mirror.com/517 )


그때 당시 물가인상률보다 훨씬 높은 인상률로 차 가격을 올렸었습니다.  국내상황에서는 과점인 상황이니 이게 가능했던 것이죠. 

이 상황은 실은 기아를 인수하게 만든 정부가 가장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점에 의한 시장장악력이 이런 가격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데 물론 현대차나 기아차는 가격을 올리면서 온라인의 안티를 만든 출발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대차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의 경우라서 가격을 올릴 수는 있지만 이에 대한 반감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소비자커뮤니케이션과  Care를 하면서 올라간 만큼 좀 더 가치를(브랜딩) 주었어야 합니다. 





3. 왜 온라인에서 안티가 많은데 차는 많이 팔리는가?


온라인에서 현대차에 관련된 기사나 포스팅이 나왔을때 댓글 상황을 보면 정말 험악합니다.

제가 블로그 이외에서 SNS 커뮤니티 '카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어서 현대차에 관련된 정보를 올리면 댓글의 분위기는 50%가까이 안티성이 많습니다.

그런데 현대차는 가장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안티가 많은데 왜 차가 많이 팔릴까요?



그것은 온라인에서 댓글을 다는 계층자체가 실구매층이 적기 때문입니다.

SNS에서도 주로 보면 주변에서 듣고 기사를 보고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그렇게 인식이 잡힌 젊은 층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향이 크지 않은 것이죠. 물론 이런 온라인 상황은 다른 계층에도 조금씩 영향을 주기 시작해서 수입차 시장으로 MS를 빼앗기고 있기도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실제 냉정하게 예산을 가지고 차를 고를때는 현대차의 전반적인 상품성이 못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전 기본기에서는 쉐보레차들보다 현대기아차에 더 점수를 주지는 않지만 엔진이나 기타 전반적인 상품패키징이나 디자인면에 있어서는 다른 차보다 더 무난한 것이 사실입니다. 더구나 A/S 및 유통망도 편하게 되어 있구요.

결국 휩쓸려 댓글표현을 하지만 실제 국산차를 살 예산을 가지고 있다면 현대차를 선택하는 것이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 현재나 가까운 미래에만 해당되는 내용이지 시장이 10년이 흐른다면 더욱 불리한 형국으로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죠.


18대 대선 지지율을 통해 본 자동차브랜드의 과제는? http://100mirror.com/1454


우리나라의 정치판에 비교해서 글을 썼는데요 구매층이 노후화된 현대나 벤츠/르노삼성의 경우 .

주 구매층이 연령대가 높다면 지금부터 젋게 바꾸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런 측면에서 10년후를 바라봤을때 온라인의 인식은 분명 현대차에게는 불리하다는 사실이죠.

그래서 오인된 것이 있다면 그것을 풀어야 하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명쾌하게 인정을 하고 노력함으로써 젊은 사람들에게 좋은 브랜딩이 되고 좋은 인식을 주게끔 하는 것이 꼭 필요핟고 생각합니다.



4. 현대차의 커뮤니케이션 문제


모든 기업이 여러가지 잘못한 문제와 사연이 있을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이것을 푸는 것은 이에 대한 빠른 대처와 시장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대차는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아직도 디테일에서 떨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최근 발표된 리콜관련 기사( http://ow.ly/pjlkm )를 보면 "일시적으로 결함이 생기기때문에 안전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조선일보가 이렇게 썼을까요? 아니면 현대차에서 이렇게 제공을 했을까요?

아마도 기사자료는 현대차 홍보실에서 기자에게 나갔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VDC와 브레이크는 안전에 아주 중요한 포인트인데 이런 커뮤니케이션은 저런 문구보다는 좀더 고객을 Care하는 문구가 적합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최근 싼타페의 물새는 문제가 터진후에 현장에서 실리콘으로 건성으로 1차 대처되어 문제가 더 커진 것도 이런 커뮤케이션의 문제와 같은 연장선이 아닌가 합니다.



과거에 이런 포스팅을 했었죠. 지금 소비자들은 아주 다양한 니즈를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많이 표현할 수 있고 소비자들간 공유하는 정보의 양이 많은 소비자이기때문에 이런 진정성 없고 자세가 되지 않은 문구는 오히려 부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라는 사실입니다.

보다 진정성 있고 시장의 고객들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디테일이 무한히 요구되는 시대라는거죠.


새시대에 맞는 기업이 가져가야할 진정성은? ( http://100mirror.com/848 )


현대차는 짧은 역사속에서 괄목한 만한 발전을 해온 것이 사실이지만 역시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그것을 못따라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런 점은 현대차가 분명 각성하는 것이 분명 필요합니다.





자, 몇가지 이슈를 짚어봤는데요.


언론은 팩트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나 수준높은 분석뷰를 통한 저널리즘 수행에는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물론 많은 지식을 가진 훌륭한 기자분들의 글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죠.

여기에 대중들은 영향을 받아 온라인에서는 안티반응은 정상적인 수준을 넘어섰고, 그 출발이나 팩트도 현대차가 진짜 잘못한 것도 있지만 오인된 사항을 가지고도 감정화 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현대차도 좀 더 대중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대중들이 어떤것 때문에  원하는지 다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중요한 건 이러한 상황을 만든 것은 1차적으로 현대차라는 것이고, 그 결과는 10년후에 현대차에게 상당히 불리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죠.


소비자 - 미디어 - 현대차 3자가 좀 더 수준이 높아져서 

언론은 넓은 숲을 보는 견지에서 제대로 팩트를 전달해주고 소비자도 올바르고 날카로운 비판과 의견을 피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현대차도 이에 맞는 변화와 노력을 해야겠지요.

이런 노력들이 메이커를 성숙시켜서 좀 더 좋은 혜택을 소비자가 받을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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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룽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현기차에 대해 저와같은 생각인 글을 봤네요.
    물론 현대차 여러면에서 고쳐야할부분이 많습니다. 어찌됐건 우리나라 기업인데 방향 잘잡고 국내외에서 모두 호감기업이 되었으면 하네요.

    2013.10.01 19:23 신고
  3. mdh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망할 품질에 신경좀 쓰고 옵션질로 소비자의 시선을 돌리려말구 자동차=기계 그 본질에 신경이나 쓰란겁니다.
    참 한심한게 누수부터 시작해서 몇년도 안뒨차가 벌써 녹이 좀쓸지않나..차체강성은 왜이리 약한지..좀 거친길 얼마간 달리면 찌그덕거리거나 차체의 마감단차가 조금씩 벌어지구
    엔진마운트나 부싱등은 얼마나 원가절감해대면 진동이 빨리

    2013.10.01 23:20 신고
    • mdh  수정/삭제

      생기는지 원...이번에 싼타페 대신에 폭스바겐 티구안으로 차를 바꿨는데 가격이 환율.운송료.이런저런인증세.관세 등등을 빼면 오히려 더 싸더군요.
      티구안의 차체강성 오프로드 달려보면 차 정말 튼튼하단걸 느낍니다.게다가 차체방청 십년보증되구요.
      저 엿같은 싼타페는 차체 언더코팅 제대로 안되있구 최소한 suv면 그래도 서브프레임이 차체에 구성되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더군요.
      기본적인 기계적구성도 없구.방청도 안되있구 물이 줄줄새는 저따위 품질을 지니면서 뭐?수입차를 따라잡겠다?
      환율.운송비.인증비등등을 빼면 오히려 더 비싼 싼타페...그러면서 수입차격이 비싸다 그따위 논리나 펼치구
      어지간히 원가절감 해대서 품질다운시킨 놈이 가격은 또 왜이리 비싸게 받아쳐먹을러구옵션질 지랄하는건지.
      망해봐야 정신차린다니까

      2013.10.01 23:32 신고
  4. The Hogu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을 가치가 없어서 길게는 안읽었다만 내가 반박하마.
    1.에어백 - 스마트로 가면 원가 상승을 소비자가 부담해야하는데 소비자가 그럴 의사가 있냐고? 이런 호구같은 마인드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냐?
    자국민을 역차별하는 행동 자체에 국민들은 열받는거다. 내수용은 문짝에 빔이 꼴랑 한개 (수출 두개)이며 단가 5천원짜리 무릎보호대도 안들어갔었지. Toyota는 내수에선 돈을 못벌고 대부분의 수익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헛소리 하지 마라.
    2.전세계 자동차 ASP 10년간 그래프 구글링 해서 찾아보고 좆잡고 반성해라. 세계적으로 자동차 ASP가 두배 이상 상승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하다. 또한 1번에서 말했듯이 국민들은 역차별에 분노하는거다. 좃나게 비싸게 파는 제네시스가 좋은 부품 쓴 수출용이 절대적인 가격에서 국민소득 4만달라인 미국에서 우리보다 싸다는거. 타사대비 상대가격에서도 싸다는거. 유럽 중남미 중국을 거들먹거리기전에 거기에서 현다이가 타사대비 어느정도일까? 란 생각은 니가 뇌가 있다면 해봣을듯 한데?
    3. 왜 온라인에선 안티가 많은데 실제론 안그럴까?
    온라인 이용자는 대부분이 젊은 세대,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이다. 솔직히 깨어 있는 사람들이지. 현대의 브랜드 파워로 묻지마 현대 구매가 많은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것저것 고르다 보면 결국 현대라고? ㅋㅋㅋ 그래서 호구 소리 듣는거다. 동급 사이즈 대비 고르다 고르다 결국 현대로 가는 이유는 일단 외제보단 싸지. (경제성), 출력이 좋지 (퍼포먼스) 실내공간이 넓지 (효율성) 연비가 좋지 (경제성)
    ㅇㅋ 하나씩 반박해주마. 출력, 뻥마력이라고 들어봤을거다. 현대차 마력은 고RPM에서 어거지로 나오는 뻥마력이다. 며칠전에도 기사 나왔지. 일정 RPM에서 압축비를 1:10으로 변환시켜 불완전 연소 한다고. 그리고 차가 가볍지. 공차중량 찾아봐라 타사 대비 최소 100키로 이상 가볍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면 이런데 글 쓸 자격이 있냐? 2. 실내공간 - 며칠전 글이 올라왔지. 캡티바랑 산타페랑 문짝 두께 비교. 캡티바가 산타페보다 문짝 두께가 두배가 넘더라. 볼보 문열어본적 있나? 필자가 5년전 영국에서 볼보XC70 몰고 다녔는데 차를 비스듬이 주차하면 여자는 볼보 문을 못연다. 안전의 상징은 볼보도 문짝이 두껍다는거지. GM은 ㅄ 들이라 실내공간 포기하고 문짝 두껍게 만들었을까? 근데 왜 공차중량은 무거울까? 아무리 호구라도 이정도 사고능력은 가능할텐데?

    글 작성자야. 현기는 우리나라 기업이다. 국민들도 우리나라 기업이 선전하길 바란다.. 아니 바랬다. 그동안 국민에게 가한 역차별 / 사기 / 배째라 등의 영업 방식이 대두되기 전엔 말이다. 그래 우리나라 가난에서 벗어난지 얼마안된 나라야. 현대차 초반엔 그렇게 컸다고 치자. 국민들도 이해했다. 미쓰비시 차 그대로 가져와서 현대마크 달고 팔아도 와우 현대 짱 하면서 열광했다. 근데 이제 분기영업이익이 5조에 달하는 거대한 회사가 되었다. 그런데 역차별 / 사기 / 배째라식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또한 녹스는 차 / 비새는 차 이런 기본적인 품질 이슈는 우리나라 대표라는 현대란 브랜드 때문에 더 실망하는거다.

    세계는 전기차 시대로 가고 있다. 미국 테슬라 시총이 20조가 넘었다. BMW에서도 i 시리즈를 내놓았지. 그저 장사꾼인 현다이가 터줏대감인 우리나라는 이미 세계 자동차 시장과 동떨어져가고 있다. 유럽 디젤은 친환경 / 고성능으로 연비가 20에 육박하지. 일본의 하이브리드는 세계최고지. 이미 현대는 디젤/하이브리드에서도 완패했거든. 디젤은 기술 없어서 사기나 쳤지. (현대디젤매연논란 찾아보자) 하이브리드도 뻥연비 걸려서 공인 16으론가 내렸더라. 근데 디젤/하이브리드에서 이제 풀전기차 가고 있거든. 답답하다. 너도 그렇고 현다이도 그렇고

    2013.10.02 10:28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답변하신거와 제글에서 이야기하는 거와 비슷한 부분이 있고 또한 제 글에서 이야기하는 논지를 잘못읽으신듯해요 ㅎㅎ 읽어보시고 다시 이야기해주세요.^ 소비자가 스마트에어백 원가인상분을 부담할 의사가 있냐고 물어본적도 없습니다. 언론이 어떤것을 소비자에게 전달해야하는지를 물어본거죠^
      그리고 예의좀 지킵시다. 그래서 온라인의 의견들이 자꾸 질떨어지는 의견으로 치부되는 것 같네요. 하나하나 이슈에 대해서 조목조목 근거와 팩트로 새로운 의견을 주시면 더 의미있지 않을까요?

      2013.10.02 10:50 신고
    • 행인1  수정/삭제

      댓글 다신분 본문 내용의 취지를 이해를 못하신듯 하네요
      10. 09일은 한글날이니.. 참고하세요.

      2013.10.08 14:53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백미러님, The Hogu같은 예절도 없는 개쓰레기들은 일단 글을 제대로 읽을 능력도 없고 오직 증오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니, 실제로 증오하는지도 분명치 않군요. 단순히 인터넷에서 어그로질을 즐기는 것 뿐일 수도.
      이런 자들은 설명을 해 봐야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말하는 사람만 피곤하죠.

      그냥 삭제해 버리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2013.10.09 20:57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이분도 아래 댓글에 가면 마음을 가라앉혀 침착하게 말씀해주셔서 답변을 다시 드렸습니다.^^

      2013.10.09 21:35 신고
  5. 제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백 문제 저하고 입장이 같군요. 솔까말 최고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입장에서 그 나라의 법률적인 최소의 커트라인만 지키면 된다라는 식은 수긍이 갑니다.

    미국 법률이 그렇다면 그래 팔아야죠.

    우리나라에서도 그래 받고 싶으면 솔직히 에어백 법률이 미국과 같아지길 바래야죠. '이윤 뽑아먹기 기업 입장'에선 최소 커트라인만 맞추면 되는거 이해가 갑니다.

    자국민 등처먹는다카는 논리는 어디까지나 '상도'의 논리인데..
    법률적 문제와 상도적인 도덕적 문제는 좀 별개로 봤으면 하네요. 상당수 현까들이 (저 또한 현까이지만) 이걸 동일시해서 묶는 경향이 너무 강합니다.


    이젠 뭘하던지간에 '아무이유 들기도 싫고 마냥' 싫은거죠..

    2013.10.02 11:01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넵 에어백 문제는 제 생각으로는 지금 언론이나 기타단체에서 이슈로 들고나와서 검증해야하는 것은 아래 사항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옛날 이슈에 머물러있거나 진전이 안되니 답답하죠.

      1. 우리나라도 에어백규정을 강화했을때 이에 따른 소비자구매가격상승이 얼마이고 이랬을때 소비자는 어느정도의 안전편익을 가져갈 수 있는가?
      2. 에어백 미전개 문제가 있는데 에어백의 경우 메이커의 경우 글로벌 안전법규를 다 통과하게 만드는데 미전개이슈가 진짜 일어나는지, 그리고 일어난다면 왜 일어나는가? 왜 소비자와 메이커간 간극이 발생하게 되는지.

      2013.10.02 11:09 신고
  6. The Hogu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하네. 스마트에어백으로 가면 원가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질거라면서요???? 도대체 왜 그걸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현다이가 스마트에어백 달아주거나 아연도금 해서 방청 보증 해주면 소비자가 원가상승분을 부담해야 하나?
    외제로 갈것도 없이, sm5 tce는 값비싼 게트락 듀얼클러치 미션에 스마트에어백에 방청보증해주는데 가격이 소나타랑 비슷하지?
    글쓴이님. 경력도 꽤 되시는거 같은데 이런데 글 쓸만큼의 내공은 소유하지 않은 거 같네요.

    2013.10.02 11:10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소비자가 부담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원가상승으로 소비자가 어쨌든 일부분이라도 부담하게 될것이라고 이야기한거구. 제가 메이커가 아니니 이부분은 소비자의 입장과 과거 이력으로 제가 예상한거죠.
      저라도 부담하고 싶겠어요? 희망사항으로만 글 쓰는게 아니랍니다. 현실에 입각해서 어느정도 판단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이 이게 더 돈을 낼만큼 좋은 건지를 명확히 소비자에게 알게해주면 스마트에어백 이슈는 여론에 따라 메이커가 그냥 제공할지 아님 가격상승분을 최소화해서 도입할지 아니면 디파워드가 가성비가 좋을지 판단하게 될꺼라는 겁니다.
      다시말하지만 저도 신기술이 들어와도 차 가격오르는거 바라지 않습니다. 저도 소비자거든요^

      2013.10.02 11:16 신고
  7. The Hogu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법률적인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그 법률을 누가 만든다고 생각하시는지?
    멀리 갈것도 없이 헤드업디스플레이는 원래 오래전 기술이고 외제차에는 있었지만 국내는 불법이라 못넣었지.
    근데 K9에서 마치 신기술인냥 광고하면서 은근슬쩍 규제가 풀렸지.
    르노는 빙다리핫바지라 매출도 쥐꼬리만한 회사에서 규정에도 없는 스마트 에어백 넣어주고 방청 보증 해줄까...

    2013.10.02 11:13 신고
    • 발란스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속시원하네요~현기차 다니는거 보면 토나올정도로 획일적이고 운송수단 수준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옵티마 중고차로 연습한 후폐차하고 a4타고 다니는데 제 인생에 절대 현기차는 없다고 봅니다~ㅎㅎ얼마전 스포티지r 을 타봤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형 차가 glk라 suv는 이렇구나 하는터에 스포티지 타보니 무슨 트럭타는 느낌이 들고 코너링시에 짐짝처럼 왔다갔다 하는거 보고 100년은 뒤처진 기술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2013.10.03 10:21 신고
  8. DS3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어느정도 일리있는 말도 있고 약간의 이해도 되는 부분도 있는데요.
    하지만 현대기아차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차가 없다는 식으로 오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그리고 현대기아차가 잘못한 점은 쏙 빼놓으시고 약간의 옹호성 글같아서 썩 보기 좋지만은 않은듯합니다
    가격만 비교할게 아니라 품질면에서도 비교를 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현대기아차 영업망, A/S 망 넓긴 넓지만 서비스질적인면에선 정말 최악입니다
    좋은것만 말하시지마시고 단점도 같이 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더욱 솔직하고 구매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블로거가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2013.10.02 11:37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옹호성글이기 보다는 비판도 정확하고 날카롭게 하자는 겁니다^
      언론이 그렇게 해주고 그걸 소비자가 제대로 인식하게 되고 온라인에서 의견을 주었을때 더 값지다는 것이죠^
      품질면에서 비교를 하기에는 좀 더 전문적인 장비와 환경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제가 경험을 해야만 정확한 견해를 낼 수가 있으니.. 취미로 운영하는 블로그에서는 역부족같아요^
      위에 글에서 장점을 이야기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장/단점을 이야기하자는 글도 아니고 언론이나 소비자나 제대로 보고 제대로 비판하자는 내용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현기차 비판하는 사람들이 차가 없다는 뜻이 아니고 실구매층이 아닌 아주 젊은 층의 비중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러기때문에 당장 판매량으로 안나오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거죠.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2013.10.02 13:56 신고
  9. The Hogu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게 글 쓰신거에 부정적인 태도로 답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현대의 가장 큰 문제는 두가지 입니다.
    1. 기술력 : 현대 기술 후달리는건 전 세계가 알고 있죠. 당연히 후달리죠. 독일 일본 예전에 탱크 만들고 비행기 만들고 유보트 만들때
    우리 머했습니까. 기술이 후달리면 인정하고 그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야하는데 후달리는 기술은 사기신공으로 오히려 과대포장하여 폭리를 취하죠. 것도 내수에서만..
    2. 역차별 : 조선시대 왜놈보다 싫은 놈이 친일파입니다. 현대가 하는 짓은 딱 친일파입니다. 미국인의 목숨은 소중해서 "안전은 옵션이 아닙니다" 라며 미국에서 광고하죠. 한국 교통사고사망률이 이스라엘과 함께 세계 탑 자리를 놓고 다툽니다. 한국시장 80프로는 "현기차" 입니다. 미국민의 생명은 소중하고 자국민의 생명은 개같이 보는 거죠. 친일파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는거죠.

    2013.10.02 11:56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1번에 대해서는 저도 본문에서 이야기했듯이 2000년대 중후반에 급속히 가격을 올린부분에 대해서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충분히 가치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했다면 지금처럼 온라인에서 안티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해요..
      2번 또한 권역별로 법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내수소비자들이 care받는 느낌이 안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부분 현대차가 제대로 각성을 해야겠지요..

      제가 쓴글에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남기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쓴건데 추가적인 지식이나 견해를 주시면 저야 더 좋죠^ 발전적인 토론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2013.10.02 13:51 신고
  10. 흉기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으면 안타면 되는것이고 능력이 안되서 좋은거 몬타면 싫어도 그냥 타야하는것이고 이딴거 아무리 이야기해도 흉기 살 애들은 사고 안사는 애들은 안사는거지 뭐ㅋㅋ

    2013.10.02 17:46 신고
  11. 양태찬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중립적인 글을 쓰실려고 하신것 같은데 ... 전체적으로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나라별 법규정이나 상황에 따른 다른 사양 (에어백등)이나 가격 정책등은 이익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기업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런 몇 가지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현대/기아차에 분노(?)하는 이유가 잘못된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내수/수출 차량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현대/기아차는 말하기를 기본적으로 차이가 없는 같은 차량이라고 말을 하면서 미국에서 리콜사항이 생기면 내수차량은 사양이 다르다는 말을 할때면 소비자의 입장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죠 ...

    과연 현대/기아차가 차량의 문제점등이 이야기 되어질때 국내에서의 대응이 해외, 특히 미국에서 소비자에 대응하는것 만큼 신속하고 성의있게 대응을 했을까요 ??? 단지 이런 문제들이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또는 "소비자의 오해"등의 문제만 일까요 ??? 저는 현대/기아차의 한국소비자를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현대/기아차가 많이 까이면서도 판매는 많이 되고 있다는 사실로 이런 문제들이 오해라고 말하는것이야말로 정말 큰 오해가 아닌가 싶네요. 저 개인적으로 지금은 수입차를 타고 있지만 매번 차를 선택할때마다 어쩔수 없이 몇 안되는 선택을 놓고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선택을 했던것 같은데 ...

    몇 년전 수출용 차량의 아연도금 강판이 문제가 되었을때 현대가 내놓은 자료가 미국 미시건주의 앤아버라는 지역의 강설량을 예를 들면서 지역적 특성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핑계를 댔는데 ... 앤아버, 그리 큰 도시 아닙니다. 서울하고는 비교도 안되죠. 우리나라에도 앤아버 만큼 눈이 많이 내리는곳들 있습니다. 설령 그런곳들의 인구나 차량댓수가 앤아버 만큼 되지 않더라도 시장 점유율을 기준으로, 연간 팔리는 현대/기아차의 댓수를 따지면 더 많은 현대/기아차가 팔릴겁니다.

    앤아버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심장이라고 하는 미시건주의 디트로이트에서 불과 몇 시간 거리죠 (미국에서 이 정도 거리는 아무것도 아니죠) 그 곳에서 현대/기아가 얼마나 차를 팔고 있는지 모르지만, 거기서 몇 대 팔기 위해서 그 몇 배의 차를 팔아주는 한국의 비슷한 강설량이 내리는 동해안 지역의 도시들을 제껴두고 서울과 미국의 작은 소도시의 강설량을 비교한 핑계를 보면 이건 단순한 "오해"가 아니라고 봅니다.

    2013.10.02 17:58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해외보다 국내에 커뮤니케이션이나 Care 신경을 더 못쓴다고 저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부분은 오해가 아니라고 하신부분 저도 동감합니다.
      제가 말한 오해란 것은 이슈에 대한 팩트부분중에 그런것이 있다는 것이죠^
      국내 커뮤니케이션이나 care에 신경써야 한다는 제가 말한 부분이 말씀하신 부분과 동일한것 같네요^

      2013.10.03 18:06 신고
  12. jjh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백미러님의 글을 보다보면 객관적인거 같으면서도 묘하게 대변하는 듯한 느낌을 느끼곤 했었는데
    기업 마케팅쪽 관련일을 하고 계셨군요
    그러다 보니 본인의 전문가적인 시각 - 소위 장사하는 입장에서 - 이 가미되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말씀대로 기업의 제일 목적은 이익 극대화지요 그게 당연히 나쁜것은 아니구요
    그렇다고 독점의 강대함에다가 막강 정부 로비하는 기업에 소비자 권리 운운하라는 것도 사실 좀 어폐잖나요?

    2013.10.02 23:38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넵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입장과 소비자 입장 두가지에서 합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저도 아는것만큼 보이니 잘못 판단하고 있는 것도 있겠지요.^

      2013.10.03 18:05 신고
  13.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 ㅋㅋ 배부른 회사에 배부른 노조입니다. 이 사람들을 보고 현기차 사야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국수주의 민족주의에서 말하지만 국민없이 현기차 나왔을까요? 그러면서 내수를 ... 박탈감 느끼게 하는 내수확대 이 문제를 극ᆞ민들한테 설득시키는게 급선무일듯 합니다. 언론 플레이하지말고

    2013.10.03 00:25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노조문제 저도 이부분에는 아주 부정적입니다.
      내수 소비자 Care 문제는 본문에서도 이야기했듯이 현대차에서는 좀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2013.10.03 18:07 신고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 ㅋㅋ 배부른 회사에 배부른 노조입니다. 이 사람들을 보고 현기차 사야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국수주의 민족주의에서 말하지만 국민없이 현기차 나왔을까요? 그러면서 내수를 ... 박탈감 느끼게 하는 내수확대 이 문제를 극ᆞ민들한테 설득시키는게 급선무일듯 합니다. 언론 플레이하지말고

    2013.10.03 00:25 신고
  15.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현기차가 직접적 피해는 주지도 않았는데 그냥 맘에 안든다고 까는거네ㅋㅋㅋㅋ 죄다 맞는 말이구만ㅋㅋ a4타는 양반 스포티지랑 glk랑 비교함? 가격이 맞다고 생각해? 난 전차긴 제네시스고 이번에 a7넘어 왔는데 모든걸 합리적으로 계산해봐 독일차가 괜찮긴 한데 가성비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현대 만한게 없어 이양반아ㅋㅋ

    2013.10.05 04:20 신고
  16. 현기는흉기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백 종류가 문제가 아닙니다.
    사고날 때 에어백이 터져야 에어백이죠.
    참고로 현기 몰았고요.
    에어백 안터져서 죽을뻔한 사람입니다.

    2013.10.06 07:22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우리나라 하루에 사고가 몇건인데 .......
      에어백 잘만 터지는 현기차도 많이 봅니다.
      꼭 어쩌다 안터진 것만 이슈가 되죠.

      그런데, 자기차 에어백 안터졌다는 사람들은 용케도 살아 있네요.
      안죽었다는 것은 에어백 안터졌다고 해도 죽을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이죠.

      에어백 잘 터진 사람들과 에어백 안터져서 죽은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말이 없습니다.
      에어백 안터지고도 잘만 살아 있는 사람들(게다가 글을 올릴 정도로 정신도 말짱하고 손가락도 말짱한 사람들)만 글을 올리죠.

      2013.10.09 21:01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아, 에어백 전개이슈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안전벨트의 역할과 에어백 역할에 대한 소비자인식이 잘못되어 있는 문제도 분명 있는듯하구요. (에어백이 모든 사고에 쉽게 터진다면 소비자들은 아마 차량 정비비용이 훨씬 더 들어가는 불리한 점도 생길겁니다.)
      그리고 차량의 대파사고유형에 따른 에어백센서에 의한 에어백 전개액션은 괴리현상이 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단순히 현대차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메이커의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2013.10.09 21:33 신고
    • 임지으  수정/삭제

      전..정말죽을뻔했습니다.. 벨트라도 안매었으면 차량 앞부분이 없어졌는데 에어백하나도 안터지더군요... 현대차에 전화하니 고소하려면 고소하라는식으로 말하더군요.. yf였습니다.. 그뒤론현대차 안삽니다..

      2013.10.21 12:55 신고
  17. 브라이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미러님...

    저도 백미러님 5년전쯤 부터 블로거 활동할때부터 괜찮은 글을 쓰시는분이라
    항상 즐겨찾기로 등록하고 관심있게 방문하는 애독자(?)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는 부분...제가 하고 싶은 얘기들을 나름 객관적 입장에서
    용기있게(?) 쓰신부분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부분 공감하는 내용들인것 같으며, 말씀하신 Fact 기반으로 잘 설명해주신듯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현/기차는 애증(?)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특히나 마지막에 언급하신 현대차의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대립적인 노사관계도 마찬가지고, 독과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내수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이 부분을 너무 너무 못하고, 놓치고 있는 부분이 현 사태의 가장 큰 문제점인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많은 안티 현/기차 분들과 같이....정말 올 8~9월 파업을 보면서, 다시는 현대차 사지 않겠다고
    몇번이고 다짐을 했건만...결국 살 수 밖에 없는 현실로....SUV를 이달에 구입 했습니다.
    대안이 없는 현실을 다시 절감하게 만들더군요.ㅠㅠ

    사실 짧은기간 정말 많은 발전을 이뤄 냈으며,
    그런 부분이 상당부분 인정되는것은 맞습니다만...
    제품 경쟁력이나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독과점을 이용한 횡포(?)라는 점도 사실인건 분명한듯 합니다.
    (저는 이런 부분을 어부지리로 르노삼성이나 GM이 오히려 더 잘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결론적으로 대안이 없는 한국내 소비자들과의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오랜기간 배신감?이 쌓이고
    이런 부분들이 수입차를 사지 못하는 현실과의 괴리로
    오히려 강한 역효과 및 파급효과로 많은 부작용들을 낳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암튼 긍정적으로 보자면 여러 방면의 채널로 현/기차도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리라 생각되며
    발전된 방향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백미러님과 같이 건전하고 뱃심있는 글도 상당부분 역할을 할것이라 확신하며~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10.07 17:25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넵 기운이 나는 말씀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쓸때 온라인에서는 거의 현대차를 무조건 까기만 하는데 개념으로 인정받고 있어서 많은 부정적 반응을 예상했었지만, 소비자나 언론이나 좀 더 냉철하게 지적하는것이 필요한 국면이라서 글을 썼습니다^
      이 이슈말고도 현기차가 잘못한 일들은 물론 더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너무 감정화된것 같아서.. 이렇게 흘러가면 아마도 현기차에서는 온라인은 감정적인 동네로 그냥 치부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차원에서 쓴 것이구요.
      몇년전부터 제 글을 봐주신 독자분들중 최근 현대차 옹호하는 경향이 보인다고 지적해주시는 분도 있습니다.
      저도 몇년이 흐르면서 많은 지식들이 추가가 되고 갈수록 예상만으로 글을 쓸 수 없게되는 점, 그리고 소비자관점에서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쓰게 되는 점때문에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현대차가 좀 더 변하는 미래를 기대해보죠^

      2013.10.07 21:25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현대기아차는 백번 욕을 먹어도 싸다고 봅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욕하는 것은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항상 듭니다.
      왠지 거기 끼어들면 함께 찌질이 쓰레기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현대 욕을 못하겠더군요.

      2013.10.09 21:02 신고
  18. 눈팅회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기아차=>현대차=>쉐보레 이렇게 차를 바꿨는데요.
    뭐랄까....차를 타면 내몸에 딱맞는 느낌이랄까...현대차가 그렇습니다.
    과거 포니로 명성?을 날린 그때의 현대가 사람들 뇌리속에 아직 남아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내구성문제, 안전성 문제,노조문제,가격문제 등 여러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국내 판매 1위 하는 이유는 위에 적은 과거부터 내려오는 현대차를 바라보는 인식들(이제는 좀 바뀌고 있습니다만)
    또한 이제는 순수 국내차는 현대,기아차 밖에 없으니 그 또한 이유가 되겠네요.
    GM,삼성,쌍용은 외국으로 넘어갔으니, 애국심이 유달리 많은 한국인들의 특징이기도 하고,
    과거 일본놈들에게 아픈기억이 있으니 일제차는 쳐다보지도 않고, 그외 수입차는 비싸고....
    환경이 현대차를 살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국내보다 미국에서 싸게 파는것은 찬성합니다. 시장 확보를 할려면 일단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품질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소비자에게 장난치면 않되죠....쩝
    사고나면 죽으라는 차를 팔고 있는 그런 생각이 납니다.
    암튼 현대차는 변하기 시작해야합니다.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도 소비자를 외면하면 망하는법입니다. 과거 많은 기업들이 그렇게 망했지요.

    짧은 생각을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2013.10.14 11:57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현대차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미국에서 경쟁을 위해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그건 그 시장에 맞게 돌아가야 하니 어쩔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국내소비자들이 박탈감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국내 Care에서는 그런 것을 못느꼈기 때문일겁니다.
      미국시장과의 비교보다는 국내소비자가 어느정도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을 현대차가 심어주도록 노력해야할겁니다. 그래야지 이 분위기가 바뀌겠지요^

      2013.10.15 16:48 신고
  19. Mr.gorrmet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래 백미러님의 글이 메이커의 입장을 전에 비해 반영하시는 것같아 한편으론 아쉽기도 했지만 말씀대로 지식이 많아질수록 팩트가 중점이 되는 글을 올릴 수 밖에 없음을 저 또한 이해합니다. 13년째 그랜져XG타고있는데 부식문제로 현대와 무던히 싸우면서 정나미떨어지더군요. 늦었더라도 현대가 정신 차리길 바랄뿐입니다. 늘 좋은 정보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2013.10.24 17:06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넵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정보다는 좀 더 정확한 정보와 정확한 지적이 소비자나 기업 둘다에게 더 도움될꺼라 생각합니다^

      2013.10.25 09:18 신고
  20. 아브라카타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백 안터져서 스마트에어백 디파워드에어백 논란이있는거죠 왜? 잘터지고 좋은데 멀비교를? 미국과 가격? 미국이야 워낙자동차가 싸니깐 이해하지만 근데 왜 품질과 서비스는 틀린지?다들 역차별논란이라 애기하고.... 안티들이 많은데 왜 차가 많이 팔릴까? 실구매자가 아니니깐?
    안티들이 많아 지는시점에서 현기차 점유율이 하락해졌다는시점과 비슷하다고보는데 물론 시간이 지나봐야알겟죠^^
    가장민감한 품질문제를 빼시고
    아숩네요 댓글보니 반이상은 안티네요 안티만들게 글쓰셧구만

    2013.11.20 23:30 신고
  2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은 비껴간 글이네요. 현기차 알바가 썼다고 해도 믿겠습니다.

    에어백은 디파워드 문제가 핵심이 아니죠. 뭐가 들어갔든 상관없이 수출품과 다른 센서 배치로 당췌 터지질 않는게 문제고,

    그밖에도 기자시승용 자동차에는 NVM을 다르게 한다던지 하는 수출용/내수용 부품과 소재의 차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수출/내수용이 같다구요? 해외에서 팔리는 현대차 구경은 해보셨나요? 모델명만 같지 완전히 다른 자동차입니다.

    2014.02.24 2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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