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거꾸로보는 백미러
<Motor & Life 전문 블로거>
by 백미러
  • 23,222,397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13)
백미러의 자동차 (1018)
미디어속의 백미러 (8)
백미러의 자전거 (5)
백미러의 사용기 (302)
골프,레저 (26)
시사,관심꺼리,이슈 (68)
여행의 흔적&가볼만한 곳 (64)
맛집의 세계 (82)
재테크(주식,부동산) (18)
포토 (8)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취미/여가부문후보 엠블럼
2010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3 view 블로거대상 엠블럼
2012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DNS server, DNS service

BMW 1시리즈 해치백이 출시되면서 이제 수입산 준중형 해치백 시장도 치열한 공방을 거듭해야 하는 시장환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BMW 1시리즈 해치백은 럭셔리 브랜드의 시장확장을 위해 아래 그레이드로 시장 타겟을 넓히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어찌보면 럭셔리 메이커도 성장을 해야하니 그동안 우선순위가 떨어져 있는 세그먼트까지 확장하는 개념으로써 당연한 수순이기도 합니다.

이제 내년에는 벤츠의 신형 A클래스 해치백까지 나오면 수입산 엔트리 시장이 상당히 가열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BMW 1시리즈 해치백을 통해 본 시장 변화를 몇가지 짚어보고자 합니다.






1. 골프 7세대 TDI의 가격 하락을 조심스럽게 예상


BMW 1시리즈 해치백은 '어반'과 '스포츠' 두가지로 나왔습니다.

어반은 3,390~4,090만원, 스포츠는 3,980~4,680만원으로 Range가 넓게 나왔죠.

어반은 최저그레이드는 다분히 폭스바겐 골프가 독식하다시피 가져가던 시장을 의식해서 가격설정이 이루어졌습니다.  1시리즈 해치백은 전면 디자인이 찐따 개구리처럼 생겨서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고 어반 기본형은 특히 네비게이션이 없고 옵션이 부족하지만 BMW 라는 브랜드와 전자식 8단 미션을 비롯한 드라이빙 기본기 측면에서는 분명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쯤에서 폭스바겐에서는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는데요.

내년에 들어올 폭스바겐 신형 7세대 골프의 가격설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검토를 하고 있을 듯합니다.

나름 가격설정을 전략적으로 하는 폭스바겐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골프의 간판 그레이드인 2.0TDI를 어떻게 설정했는지 볼까요?

2008년도에 5세대 골프는 3,070만원이었습니다. 그후 2010년에 6세대 골프가 나오면서 3,340만원으로 올렸었지요. 그후 년식변경을 통해 3,390만원까지 갔다가 관세인하로 지금은 3,260만원입니다.

폭스바겐도 5세대에서 6세대로의 변화를 거듭하며 상품성이 좋아졌고 이미 골프에 대한 어느정도의 시장계층을 확인했기 때문에 가격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폭스바겐 7세대 골프또한 효율성에서 더 좋아졌기때문에 원래 몇십만원정도 올릴 수 있는 형국이나, BMW 1시리즈가 이 가격에 나온마당에 폭스바겐 골프 2.0TDI의 가격은 아무래도 다운시키지 않을까 하는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BMW 1시리즈 해치백 어반의 경우 파워나 연비 두가지다 7세대 골프와 대적이 가능하고 브랜드와 고급감 측면에서 더 좋으니 폭스바겐 골프는 3천만원 극초반이나 2천만원대 극후반에 적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내년 상반기에 폭스바겐 코리아의 가격설정을 눈여겨 봐야 겠죠.

※ 골프 6세대를 사실 분들(신차,중고포함)은 굳이 지금 사실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7세대 가격 나오는거 보고 사세요^



▶ BMW 미니에 대한 상쇄효과 의문..

BMW 미니쿠퍼 디젤의 가격대는 3,240~4,100만원입니다.

완벽하게 BMW 1시리즈 해치백과 겹치죠.  

BMW가 이를 모르고 가격설정을 한 것은 아닐텐데요.

미니의 주 고객과 BMW 1시리즈의 고객은 분명 다르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미니의 경우 좀 더 개성있고 여성고객비중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현재 서울지역에서의 미니의 트렌드는 맛이 좀 간 상태이지요.

지방에 미니 매장이 생기면서 지방판매량의 비중이 늘었다고 전 예상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 일정부분 BMW 1시리즈가 미니쿠퍼 디젤의 판매량을 갉아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를 보면 알 수있겠지요.





2. 수입차 엔트리 시장의 쏠림 현상 심화



BMW 1시리즈 해치백의 가격대는 바로 수입차 엔트리 시장의 양극화로 이어질 공산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폭스바겐 골프의 가격다운이 이루어진다면 다른 미국/일본산 해치백이나 소형세단의 가격또한 고민이 되는 상황이 될 겁니다.
하지만 국내 수입차 시장을 보면 독일산과 비독일산에 대한 선호도가 많이 차이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미국산이나 일본산은 살은 많이 뺀 가격설정을 해야 팔릴 수 있었는데요.
BMW의 엔트리가 가격자체는 다운시켰으니, 다른 수입차가 설 자리가 계속 줄어들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포드 포커스의 경우 2,965~3,545만원 가격대이고 시트로엥 DS4의 경우 3,685~4,345만원입니다. 이 두기종 또한 어쩔 수 없이 더 낮추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혼다의 시빅의 경우 초기 국내 진출했던 가격보다 낮춘 가격인 2,650~2,750만원의 가격으로 팔고 있지만 현재로도 신통치 않습니다.
아래로는 국산 중형차와 경쟁해야하는데 엔트리급에서는 그게 또 만만치 않은 상황이죠.
결국 클린디젤의 토크가 좋고 연비가 좋은 속성은 럭셔리 브랜드와 만나서 엔트리 급의 수입차 시장도 쏠림 현상이 더 가속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차량 크기에 대한 선입견이 점점 무너질것이라 예상



자, BMW 1시리즈의 경우 작은 해치백이라서 국내 소비자들의 세단선호경향에 비추어 보면 어차피 시장의 큰 영향을 없지 않겠느냐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경향이 있으나, 시장은 항상 기업에서 의사결정하는 것보다 빨리 가는 속성이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의 성향중 차는 클수록 좋다는 인식, 해치백보다는 세단이 무조건 좋아 보인다는 인식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차는 조용한게 장땡이라는 국내 소비자 인식도 어느 순간엔가 소음과 진동이 조금 있더라도 연비과 토크가 좋은 디젤이 낫다라는 반응으로 변했음을 지금의 디젤차의 판매량이 보여주고 있듯이,  이제 차 크기보다는 브랜드와 성능(연비포함)을 더 중시하는 흐름으로 기업이 생각한 것 보다 빨리 갈 것입니다.

특히 이는 우리나라의 인구구조학적 문제와 같이 결부되어 이미 가속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도 늦게하고 아이도 1명만 낳는 트렌드는 차의 크기보다는 브랜드와 차의 성능과 경제성을 더 따지는 구매패턴으로 가속화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는 국내 완성차 기업은 소형라인업에 있어서 디젤라인업 확대와 더불어 좀 더 개성있고 스타일리쉬한 영역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BMW 1시리즈 해치백을 지켜보면서 몇가지 견해를 정리해봤는데요. 물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BMW 1시리즈 어반의 34백만원대 가격은 실제 현장에서는 UP Selling을 통해 주로 팔리는 가격대는 4천만원 부근이 될수도 있고, BMW가 물량을 조절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여러 수입차 업체는 힘들어지는 형국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라는 상품은 한번 구매하게 되면 다른 제품보다 수명주기가 길어서 젊었을때 하나의 메이커를 좋은 경험으로 간직하게 되면 그 메이커에 유리한 상황이 되는 것은 무시할 수 없는 기회이겠죠.

저도 내년에 디젤로 차를 살 계획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데, 시장변화를 잘 지켜봐야 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페이스북 계정이 있으신 분은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삿갓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1시리즈가 무늬만 3,000만원대이지..
    정작 이거저거 넣으면 4000만원정도 되던데요..
    님 말씀대로, 골프사려는 사람이나 갈등때릴듯해요..
    한국에선 . 1시리즈를 4200만원이나주고...??
    고가 가격정책의 한계입니다.
    3300만원을주고..거의 라디오수준만 있는.. bmw를 탄다??
    골프도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깡통을 3000만원정도 받지요..
    FTA를 하긴 하는건지?? 이게 다 현기차 폭리로 국산차 가격이 높아져서, 수입차들이 지기 싫어하는듯...

    2012.11.08 19:11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수입차가 관세가 없어지더라도 수입해어들어오는 구조나 국내에서 팔리는 규모에 따른 가격적인 한계가 있긴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bmw 1시리즈 어반이나 골프의 경우 깡통수준은 아닙니다^^^

      2012.11.09 09:15 신고
  2.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국사이트가서 견적을 내보면 골프랑 bmw 1씨리즈 해치백과 가격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더 내릴 수 있을까요? 글쎄요...
    옵션을 더욱 빼면 모를까.. 그래도 2리터급이 가지는 우리나라 포지션을 보면 더빼긴 힘들 것 같아요. 유럽사람들처럼 실용적인 시장도 아니고요.

    참. 국내에 들어오는 골프가 깡통이라고 하시는 분은 조금 어이가 없네요. 영국이나 독일가서 견적 내보시죠. 옵션을 몇개나 눌러야 똑같아지는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2012.11.09 03:39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국내수입차 시장이 브랜드의 관점에서도 많이 보기때문에 옵션을 더 빼더라도 urban과 좀 더 차이를 두게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국산차의 가격 수준을 볼때나 폭스바겐의 가격설정자체가 여유를 두고 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빼기가 쉽지는 않을듯해요^^

      2012.11.09 09:14 신고
  3. 눈 위치가 미국이라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신문지상이라던지 해외거주자들 중 많은 분들이 미국에 사셔서 눈이 그쪽에 맞추어져 있기때문이지, 하지만 실제로 유럽이랑 비교해보면 차값이 비슷하편이죠, (미국이랑 비교하면, 유럽 특히 독일도 내수시장이 비싸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당연히 위분 말씀처럼 영국사이트가서 견적 내어보면 ^^ 아님 미국 사이트가서 견적내보면 ^^

    그래서 다들 미국이 돈만 있다면 살기 좋은곳이라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2012.11.09 21:48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넵 독일도 비싸죠.. 브라질도 그렇습니다.^^
      미국시장은 단일시장으로 꽤 크고 경쟁이 치열해서그런지 가격이 가장 낮게 되어 있는듯합니다.^^
      어쩌면 국내소비자들은 너무 북미사장 가격과 비교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지요. 언론의 영향인듯도 하구요^

      2012.11.10 23:22 신고
  4. akanech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입차의 가격이 내려 오는 만큼 한국차 정확히는 현대 기아의 하체 셋팅이 점점 감을 잡아 가는 것 또한 현재 자동차 시장 판도에 큰 영향을 끼치리라 봅니다. 이미 차기 쏘나타(코드명 LF죠)에서 하체 셋팅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보도 자료가 있었으니 현재 라인업의 차기 모델들에서는 큰 변화를 예상할 수 있겠지요. 한 예로 유럽의 황금스티어링상(http://humandrama.tistory.com/854)에서 3위 받은 싼타페의 경우는 하체 셋팅에서 혼다 CR-V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무려 티구안을 재껴버렸다는 점에서 현대의 무지막지한 잠재력을 재차 확인한 셈이죠.

    문제는 백미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수입차의 쉐어가 늘어나더라도 과연 현대 기아를 견제할 만큼의 쉐어를 가져 올 수 있느냐 즉 시장에 얼마만큼의 다양성이 공급이 될 수 있고 그 대안이 얼마나 현실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느냐를 생각해 보자면 근미래에 현대 기아의 아성이 무너질리는 없겠지요. 지금의 현대 기아 독주가 어지간해서는 무너지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더라도 섣부르지 않을까 싶네요.

    2012.11.14 18:52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싼타페가 티구안보다 더 평가를 받았군요^ 수입차도 그 희소성의 가치가 사라지는.. 즉 보급률이 일정수준이 되어 그 가치가 없어지는 점유율은 어림잡아 20%정도가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핸들링과 하체에서 국산메이커가 계속 열세라면 소비자의 진화에 따라 시장은 약간 더 달라질 수 있겠죠^ 현대기아의 강세는 계속되긴 할 것이나 시장이라는 것은 예상과 다르게 벌어지거나 그 속도가 예기치 못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듯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2012.11.14 22:58 신고
  5. 지나가던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살짝 오류가....(제가 티구안 오너라서 그런건 아니구요)

    황금스티어링상은 올해 출시된 차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티구안은 작년에 F/L모델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심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BMW1 매력적이긴 하지만 실판매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얼굴도 얼굴이거니와 BMW의 가장 막내격인 1시리즈가 주는 의미, 즉 돈은 없는데 BMW는 사고 싶고...라고 주위에서 보는 시선 같은 것들....

    차는 좋은 차겠지만 5시리즈가 3시리즈보다 많이 팔리는게 국내의 현실이죠.

    그리고 백미러님 말씀대로 골프의 가격은 재고가 되야 할 것이고, 그로인해 골프의 가격이 하락된다면 BMW 는 이래저래 좋은일 하는 거죠.

    2012.11.19 10:34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넵 저도 BMW1의 경우는 공간면에서 골프보다 작기때문이고 이 세그먼트가 가지는 한계때문에 많이 팔리기보다는 이 세그먼트안에서 점유율을 갉아먹을듯합니다^^

      2012.11.19 15:26 신고
  6. 흑기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현대 기아차의 경우 최악을 상정하면 이탈리아의 피아트 꼴이..아닐까합니다..소형부터 럭셔리까지 다 갖추고 내수시장에서 80%넘는 점유율로 횡포를 부리다 EU가 생기면서 막대한 타격을 입고 지금의 꼴이 되었죠.(한때 10%대의 점유율로 쪼그라들지 않았었나..싶은데..).우리도 환율이 내리고..(현재 고평가되어 있는 엔환율이 특히..) 한일 FTA가 어찌되느냐에 따라 상황이 급변할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당장 07년도 수준으로만 엔화가 내리면 캠리가 소나타보다 싸게 팔수도 있으니까요..
    10년안에 커다란 변화가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2.11.24 03:17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말씀하시는 부분도 정말 향후 변수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규모의 경제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A/S와 유통비용말고도 환율적인 측면이 실은 볼보와 같은 유럽업체나 일본산 업체들이 가지고 있는 핸디캡 중에 하나이겠죠.
      현재 원화가치가 모든 화폐에 대해서 향후 원화절상되는 분위기로 간다면 외산메이커들은 좀 더 탄력적인 가격정책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헌데 앞으로 경제불활이 장기화될 추세이던데, 어떻지 될지 모르겠네요^^

      2012.11.24 11:14 신고
    • 글쎄요?  수정/삭제

      단순히 FTA가 된다고 피아트 꼴이 날 수는 없습니다.
      그저 관세를 없앨 뿐이니까요.

      피아트와 같아지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1. 한국이 공동 통화를 사용하는 거대 시장에 편입된다.
      2. 그 시장에 독일 프리미엄 메이커와 같은 수준의 메이커들이 존재한다.

      2014.05.27 21:37 신고

백미러'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