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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보는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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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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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IFA에 다녀오면서 베를린 현지에서 IFA 전시장이나 모바일언팩과 같은 공식행사이외에도 베를린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업의 마케팅도 흥미로웠습니다.

이번 삼성블루로거 프로그램으로 갤럭시노트 10.1을 체험하고 있는데요.  독일 IFA 방문시에 갤럭시노트 10.1을 처음 받아 들고 갔었는데 곳곳에서 갤럭시노트 10.1 홍보활동이 눈에 띄더군요.

그 이야기를 좀 해보죠.




독일 현지에서 본 갤럭시 노트 10.1의 모습



우선 처음 눈을 끈 것은 삼성 T셔츠를 입고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 독일 청년^ 삼성 갤럭시노트 10.1 홍보물을 돌리면서 가지각색을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더군요.

베를린 군데군데 이러한 오프라인 홍보활동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장 눈에 많이 들어온 것은 바로 이 바이크 택시입니다.

원래 베를린에서는 이런 바이크 택시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근거리에 아주 적합한 대중교통수단이죠.

이 바이크 택시는 당연히 유료입니다만 IFA 기간동안에는 삼성전자가 이러한 바이크 택시를 갤럭시노트 10.1을 홍보하기 위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 답게 옆이나 뒷편에는 어김없이 갤럭시노트 10.1의 모습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택시는 은근히 있을 것은 다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A필러에 사이드미러부터 시작해서 후면에 방향지시등까지 있습니다.^



실지로 제가 베를린 시내에서 돌아다니다가 이용을 해봤습니다.

제가 이 바이크 택시는 인력으로만 가는지 물어보니, 모터가 어시스트를 조금 한다고 하는군요.

좌측에는 기어가 있어서 속도가 올라갈때나 힘이 필요할 때 자주 바꿔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뒷좌석에 앉으면 이렇게 갤럭시노트 10.1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바이크택시 기사도 이동하는 동안 갤럭시노트 10.1로 인터넷을 해보라고 권유하더군요.

제가 블로그를 띄운 화면인데요. 독일은 4G LTE는 전용모뎀만 나왔고 3G만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3G라서 빠르지는 않지만 태블릿으로 인터넷을 띄우는데는 무리는 없습니다.


 


제가 내리고 나서, 원래 2명이 최대탑승가능 인원인데 독일 청년 3명이 태워달라고 하자, 난감해하며 바이크택시 청년이 운행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크택시를 봐도 제품을 알리는 활동도 상당히 다양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채널과 다양한 장소에서 동일한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저도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베를린에서의 갤럭시노트 10.1에 대한 마케팅을 주의깊게 봤는데요.

위에 이야기한 것처럼 바이크택시와 길거리홍보까지 동원을 하면서도, 아래 사진처럼 유통망에서의 준비도 철저했습니다. 

베를린 시내의 통신사 대리점을 지나쳐봐도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 10.1의 POP나 홍보물을 쉽게 볼 수 있었구요.



이때 IFA 전시장에서는 갤럭시 노트 10.1 전시도 당연히 이루어졌습니다. 





갤럭시노트 10.1의 디자인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노트 10.1입니다.

스펙상으로 보면 8.9mm의 두께와 600g의 무게입니다. 충분히 얇고 충분히 가벼운 편입니다.

갤럭시탭 10.1과 비교한다면 두께는 0.3mm 두꺼운 8.9cm 무게는 25g 무겁습니다. 그러나 실제 인간의 오감상으로 차이는 느끼기 힘들더군요.

64G까지 지원하는 microSD 슬롯이 생긴 것이 특징이구요.



1.4Ghz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에 메모리는 2G를 장착, 전면 카메라는 190만화소, 후면 카메라는 500만화소로 스펙에서 최근 모바일 디바이스의 스펙추세에 맞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스피커는 전면 양 사이드로 나와있는것이 디자인상 특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맨 처음에는 갤럭시탭 10.1이 있는데 왜 갤럭시노트 10.1을 또 출시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S펜을 활용한 노트기능으로 하나의 새로운 문화와 시장을 형성하려고 하는 삼성전자의 의중을 지켜볼 수가 있습니다. 

갤럭시노트 10.1은 갤럭시탭 10.1의 DMB기능 대신 S펜/S노트 기능이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S펜/S노트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넓은 디스플레이의 디바이스로의 확장이 필요했던 것이죠.


삼성전자를 두고 Best Follower이기만 하다는 지적이 많았죠. Best Mover가 되어야 한다는 충고가 많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노트기능은 삼성전자가 키울 수 밖에 없는 기능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갤럭시노트 10.1의 S펜은 더 두꺼워지고 압력인식도 많이 달라졌더군요.

두꺼워지고 원형이 아닌 사각형 형상으로 그립감도 진전되었습니다.



독일 현지에서 본 갤럭시노트 10.1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갤럭시노트 5.3형의 경우 상당히 많은 판매량을 보였으나 실제 사용자들이 S펜을 제대로 잘 쓰고 있는지는 미지수이기도 합니다.

태블릿 크기의 디바이스에서는 실제 S펜의 활용성은 좋아지는 것은 사실인듯합니다. 그런데  갤럭시노트 10.1에서도 제대로 S펜을 사용할 만한 니즈가 자리잡힐 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앞으로 몇주간 갤럭시노트 10.1을 사용해보면서 변화가 있는 S펜/S노트 및 기타 여러가지 기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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