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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독일 베를린 IFA 2012에서는 무엇보다도 모바일 제품중에서는 갤럭시 노트2가 가장 이슈화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노트2를 만져보면서 클럭수가 높아진 쿼드코어 AP, 넓어진 화면, 젤리빈 안드로이드 OS, 3100mA나 되는 배터리 등의 하드웨어 스펙도 좋아진 점중에 하나이나 처음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를 내놓고 여러 의견이 나온 S노트와 S펜에 대한 진전여부는 국내외에서 주목하고 기대했던 점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S펜과 S노트는 어느 수준이상의 변화와 진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간략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관련포스팅

삼성전자 모바일 언팩 현장! - 갤럭시노트2, 갤럭시카메라, 윈도우8 ATIV ( http://100mirror.com/1374 ) - '12.8.29

현지에서 해본 갤럭시노트2 vs 갤럭시노트1 vs 갤럭시S3  디자인 비교 ( http://100mirror.com/1378 ) ' '12.8.30


 


아. 갤럭시노트2의 색상은 일단 화이트와 스틸실버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갤럭시S3의 비슷한 필링을 가져가기 때문에 페블블루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보였는데 이 점은 좀 아쉽네요. 

확실히 그립감이 더 좋아졌는데요. 폭이 조금 줄어들었는데 여기서 느껴지는 그립감의 차이는 꽤 다르네요^


 


뒷 커버는 갤럭시S3과 동일한 하이퍼 글레이즈 재질입니다^





갤럭시노트2에서 이룬 S펜의 변신



S펜에서는 펜 바디에 탑재된 버튼의 활용도도 많이 확장되었지만 역시 중요한 것은 필기감이죠.

펜 끝이 Rubber Tip라고 표현을 했었는데, 고무재질로 바뀌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렁물렁한 고무는 아니구요, 딱딱한 고무입니다. 

중요한 것은 갤럭시노트1은 펜끝이 고정되어 있었지만 갤럭시노트2는 손이 누르는 힘에 따라 들어갔다 나오는 유동이 있습니다. 따라서 선의 굵기가 손의 압력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 것이죠.  



아래 사진에 선의 굵기의 변화가 보이시죠?
갤럭시노트1 대비 좋아진 것중에 하나는 반응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갤럭시노트1은 반템포 정도 늦었다면 갤럭시노트2는 펜을 쓰는 것과 거의 동시에 써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갤럭시노트2 S펜의 미리보기 기능 - 에어뷰(Air View)



또한 S펜의 활용도는 다른 기능들과 접목되어 확장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이번에 내세운 기능은 S펜의 에어뷰(Air View) 기능인데요.

S펜을 화면에 가까이 가져가면 아래 사진처럼 미리보기가 됩니다.

S캘린더에서 일정에 가져다대면 일정의 내용이 보입니다.



동영상 목록에서도 가져다 대면 미리보기가 가능하구요.



동영상 재생시 프로그레스 바에 가져다대면 역시 미리보기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메일로 가능하구요.

이번에 주로 소개된 것은 S캘린더, 동영상, 이메일이었는데 또 어느곳에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는지는 시간을 두고 확인해봐야 할 것같습니다.






향상된 갤럭시노트2 S펜 버튼의 활용도 



S펜 바디에는 버튼이 달려있는데요.

이 버튼의 활용도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S노트를 쓸때 화면에 가까이 가져간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글씨의 색상이 바뀝니다.

펜 셋팅에 가면 우측에 색상과 굵기를 등록해놓는 화면이 있는데요. 버튼을 한번 누를때마다 바뀔 수 있는 목록입니다. 자유자재로 개인이 원하는 것을 등록해놓고 버튼으로 변경시킬 수 있는거죠.



그리고 웹브라우징을 하다가 오려내가 할 부분이 있다면 펜의 버튼을 누르고 오려내기 하는 범위를 그리면 쉽게 오려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오려내기가 되면 하단에 S노트로 보낼 지, 이메일로 보낼지, 메시지로 보낼지 다양한 연동 프로그램이 뜨면서 좋아진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펜을 화면에 댄 상태에서 꾹 누르면 이렇게  아이디어 비쥬얼라이저(idea visualizer) 메뉴가 뜨는데요.

이미지 클립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제공된 클립을 쉽게 가져올 수 있게 하는 메뉴입니다. 

파워포인트의 클립아트와 비슷한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카테고리 보기에 있는 항목을 그대로 노트에 기입하면 되는데요. S펜으로 Animal이라고 노트에 쓰면 동물에 해당하는 클립을 보여줍니다.

이 클립을 S노트에 가져와서 사용하면 되는거죠^



또한 통화시에 뭔가 메모를 하기 위해서는 갤럭시노트1에서는 펜을 끄내서 화면을 톡톡 쳐야 했었는데요.

갤럭시노트 2에서는 그냥 S펜을 빼기만 하면 팝업S노트가 자동을 뜹니다.

번거로움을 없앤것이죠.



자 사진으로 설명이 어려울수가 있어서 동영상을 준비했었는데요. 독일 현지에서는 유투브에 몇백메가 동영상이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네요.(이런점에서 한국의 통신환경이 그립습니다.)

아쉽지만 동영상은 다음에 따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갤럭시노트2의 달라진 S펜,S노트 기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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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9.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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