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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차에서 i시리즈 신형 차량을 내놓았는데 디자인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죠?
바로 i40과 i30인데요. 그 중 유러피언 프리미엄 신 중형 i40을 시승했습니다.
예전 컬럼에서도 밝혔듯이 왜건이라는 세분화 모델, 그리고 승용 디젤엔진의 중형차 라인업 등장에 대해서 상당히 반기는 입장인데요.
i40의 가격에 대해서는 아쉼을 토로 했었습니다.  

관련포스팅
현대 i40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 4가지 ( http://100mirror.com/1198 ) - '11.8.31


이 글을 쓸때 가격을 왜 이렇게 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현대차의 고급화 전략의 일환이었습니다.
자, 시승기를 통해 어느정도 고급화 되었는지.. 쏘나타와 주로 비교해서 한번 이야기를 풀어보겠는데요.
제가 시승한 차는 가솔린 i40의 두가지 그레이드중  아래 그레이드인 modern 그레이드 차종으로 2,835 만원입니다.    
모던 그레이드는 프리미엄 그레이드와 비교하면 전동식 테일게이트, 제논,어댑티브 헤드램프, CD체인저, 우적감지 와이퍼,18인치 타이어, 패들쉬프트 사양이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파노라마 썬루트와 네비게이션은 역시 옵션이구요^ 






우선 i40의 디자인..


i40의 크기를 쏘나타와 비교한다면  전장은 0.5cm , 전폭은 2cm 작고,  전고는 동일, 휠베이스는 2.5cm 작은 크기 입니다.
솔직히 i40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흠잡을 곳이 크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왜건에 대해서는 짐차 같다는 부정적인 선입견이 있는데요.
i40의 경우 이 자체만 보더라도 디자인이 너무나 잘 빠졌죠. 
일찍 시작되는 A필러에서 루프 끝까지의 라인과 바디 라인을 보면 왜건이냐는 형식을 따지기 전에 상당히 잘 빠졌다는 느낌을 줍니다.


전면부의 헥사곤 그릴을 포함한 마스크는 너무 과도하다는 평이 있었던 플루이딕 스컬프쳐의 디자인 철학을 이제 현실과 타협하면서도 철학을 그대로 이어가서 이제는 중용에 가까운 시점을 찾아낸 느낌입니다.



안개등 아랫부분의 스커트 느낌의 디자인 포인트와 같은 점은 최근 자동차 디자인의 유행인 것 같은데 현대차가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안개등의 디자인도 날렵한 느낌을 주기위해 꺽어지는 라인이 특이하죠? 



후면으로 가면 크롬 바는 디자인포인트로 괜찮은 역할을 하고 있고, 램프의 형상이나 리어윈도우의 각도 및 여러형상들이 균형미와 함께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실내에서는 아반떼에서 보이는 과도했던 라인들이 없어지고 라인 자체가 좀 더 무난해 졌습니다.
알류미늄 재질의 포인트가 많이 들어갔구요.
수납공간을 위해 기어박스 디자인은 상당히 작게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유럽 전략형 모델이라서 램프 스위치도 유럽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센터페시아가 상/하단이 분리되면서 좀 더 차분해 지긴 했는데요. 가운데는 단순화 되었지만 좌우측 버튼들이 같은 라인선상이나 같은 흐름에 있지 않아 약간 복잡한 느낌은 계속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지금까지의 현대차 중 잘 정리된 디자이면서도 사용하기 편하더군요.
특히 좌측에 있는 비상등, 도어오픈잠금, 공조버튼은 자주사용하는 버튼이라 위치가 아주 적절했습니다.
 






엔진과 주행느낌에서는 i40은?


일단 i40은 현대의 중형차 라인업에 들어가는 세타엔진이 아니라 누우엔진입니다.
누우엔진은 쏘나타하이브리드에 하이브리드 변속기와 함께 쓰이기도 했는데요.  이 누우엔진의 효율성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178마력에 토크는 21.6kg.m입니다
쏘나타의 165마력, 20. 2kg.m과 비교해서 같은 배기량이라고 해도  13마력, 1.4kg.m이 향상되어 있죠.
실제 주행에서는 i40의 공차중량이 쏘나타보다 60kg 무거워서 누우엔진의 퍼포먼스가 쏘나타보다 두드러지게 힘이 좋다라는 것은 느낄 수 없었지만 150km/h이상의 속도에서도 풀악셀링을 했을때 어느 정도 탄력을 가지고 나갈 수 있는 호쾌함이 있더군요.
역시 현대자동차 엔진의 수준은 역시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엔진룸을 보시면 상당히 타이트하죠?
쏘나타와 거의 같은 전장이나 엔진룸을 최소로 줄여서 탑승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하체움직임에 있어서는 쏘나타보다 조금 더 좋아졌다고 생각되는데요.
쏘나타의 고속 코너링에서 느꼈던 롤링이나 한계치에 다다렀을대의 차량의 밸런스면에서 i40는 분명 쏘나타보다 좀 더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운전자에게 안정감을 주는 하체의 단정한 맛이나 코너에서의 쏠림 느낌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한계에 가까운 상황에서의 조향상황에서 브레이크를 깊게 밟게되면 거동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도 좀 더 보완해야 합니다.
유럽형 i40은 유럽시장의 특성상 이러한 하체세팅에 있어서 좀 더 단단하면서도 밸런스에 신경썼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국내형 i40의 경우 국내시장 소비자의 특성상 조정을 거쳤을 것으로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스티어링휠은 과거 현대*기아차에서 보이던 가만히 있다가 움직이려고 했을때 저항느낌이 인위감 조타감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휠의 지름이 좀 작아진 느낌이라서 이런 느낌은 좋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고속에서 너무 가벼운 느낌은 고속에서 심리적으로 운전자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저속에서의 무게감을 증가시키더라도 고속에서 더 묵직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션의 경우 기존 파워텍 미션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역시 한국인의 운전습성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인데요.
늘어지는 현상없이 쉬프트 업다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수동모드에서의 쉬트프업다운시 레버에서 체결 느낌을 주지 않은 것이 좀 아쉽네요

 

i40에 있어서 새롭게 도입된 기능은 주행모드가 있다는 것인데요.
i40이 고급화되었다는 것에 일조하는 기능입니다. 
수입차에 있는 S모드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i40의 스포츠모드는 스티어링휠느낌이나 미션반응까지 바뀌는 것은 아니구요  기본 RPM 수준을 올려주는 기능입니다.
i40이 스포츠모델이 아닌 패밀리카이므로 뭐 이 모드로도 충분하다고 보구요. 
이코노미 모드는 항상 현대차에 있었 ECO모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연비는 13.1, 정확한 계측은 못하였으나 시내에서는 7km/L 정도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에서는 정확히 체크는 못했는데요.
실연비는 기대보다는 안나오는 편인 것 같습니다.
 




i40의 공간과 활용성


운전석의 착좌감은 넉넉함보다는 잘 맞는 옷의 느낌에 가깝습니다. 기존의 현대차는 넉넉한 시트의 느낌을 주로 추구했었는데 최근은 역시 몸통을 잘 지지해주는 성향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스티어링휠의 텔레스코픽 기능은 수동으로 움직입니다.


i40은 앞서 이야기했듯이 쏘나타보다 큰 차는 아닙니다.
그러나 실내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본다면 쏘나타보다 넓다는 사실입니다. 이유는 엔진룸에서 공간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엔진룸을 최소화 해서 나온 공간은 레그룸과 트렁크 공간이 더 넓어지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2열 공간을 보면 중형차보다 더 넓은 레그룸 공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암레스트가 2열 시트의 폴딩때문인지 지지가 안되게끔 설계가 되어 있는 것은 아쉽네요.

 
이런 아기자기한 공간은 항상 환영이죠.

 

트렁크를 열어보면 엄청난 깊이에 놀라는데요. 


판넬을 열어보면 이러한 수납공간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수준도 상당히 좋습니다.
양 사이드에도 조그마한 공간이 있구요.

 

2열시트 폴딩을 하면 정말 대단한 화물공간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2열과 트렁크를 분리하는 네트와 화물 덮개가 있는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네트바와 화물덮개바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합하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모든 수납공간 바닥에 고무패킹 처리가 잘 되어 있네요.



 




i40의 주목할 만한 기능들은?


인포테인먼트에서는 벨로스터의 네비게이션보다 좀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3D 맵이 구현되었고 UI가 조금 바뀌었는데요.
주유등이 들어왔을때 인포테인먼트 창에서 주유소 검색을 할까요? 라는 메세지가 나오는데 역시 이런 차량과 인포테인먼트 결합은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인상적인 것은 역시 맵 data를 쉽게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 sd메모리 슬롯이 센터페시아에 있다는 점^^ 



벨로스터에는 오토케어와 같은 기능이 있었는데요. i40에는 빠져있고 아래와 같이 설정 ui가 이렇게 마련되어 있더군요.
유럽형이라서 조정된 듯 합니다.

유용한 기능중에서 역시 오토홀드를 꼽을 수 있겠네요.

오토홀드를 켜놓으면 차량이 정차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줍니다. 페달에서 발을 올려놓을 필요가 없죠.
신호가 바뀌어 출발할때 그냥 악셀을 밟으면 자동으로 풀리게 됩니다. 
정체시에 아주 유용하겠죠?


파노라마 썬루프는 어떤 차종보다도 광활합니다.
차량의 루프가 길어짐에 따라서 아주 넓게 설계되었습니다.  열리는 공간은 똑같지만 파노라마 썬루프 자체가 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열에서 실내등은 이렇게 좌우측 손잡이에 있어 상당히 밝습니다.
 




총평


i40을 타보니, 단순한 왜건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승객공간도 늘렸고, 트렁크 공간도 엄청납니다. 거기에 누우엔진으로 효율성에서 좀 더 좋아졌고 스포츠모드와 같은 주행에 있어 한단계 이상의 가치를 주는 기능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차량의 기본기(서스펜션 반응, 스티어링휠 필링 등)에 있어 쏘나타보다는 조금 더 좋아졌지만 좀 더 개선되어야 합니다.
여러가지 기능과 공간활용 그리고 고급화 포인트를 고려한다면 쏘나타보다 분명 더 받을 가치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격은 쏘나타보다 더 받는다는 것이 이해가 가는데, 가격자체를 보면 부담이 느껴지는 수치인 것은 부인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한편 디젤모델은 연비가 18km/L이니 만큼 경제성에서도 좀 더 나은 편익을 제공할텐데요.
디젤모델의 경우 휘발유 모델과 가격이 큰 차이도 없는 것은 감안한다면 여러가지 고려할때 디젤모델이 더 매력이 있지 않나합니다. 

i40의 여러가지 실용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역시  캠핑가시는 분들이 이 차를 선택한다면 탁월한 가치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오프로드를 전혀 다니지 않는데 SUV를 모시는 분들...  
이런 분에게 i40은 확실히 유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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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cowo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제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 있더라구요. 마침 차주 분이 계셔서 양해를 구하고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뭐 직접 몰아보지는 못했고, 운전석에 앉아 본 것도 아닙니다만, 차는 꽤 매력적이더라구요.. ^^;; 근데 역시 왜건형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뒷모습은 좀 그랬어요..아...길구나.....그런 생각이...ㅋㅋ

    2011.11.04 0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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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길어보입니다. 그런데 실지 쏘나타가 전장의 5mm 차이나는데요.. 엔진룸을 줄이는 대신 트렁크와 시트공간을 확장했습니다.

      2011.11.04 13:31 신고
  2. 홍재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있는 차량이었는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뒷좌석 활용내용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2열 등받이 각도조절은 가능 하겠죠? 그리고 접었을때 굴곡없이 평평한 공간이 되는지도 궁굼하네요. 물론 직접 전시차량을 확인해 보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확인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주행시 소음 관련 내용도 언급하신바가없어 궁굼하네요.

    귀한 사용기 감사합니다

    2011.11.04 12: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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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열 등받이 조절은 트렁크에 네트바와 트렁크 덮개 바 때문에 조절이 안되는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가물가물하네요..^ 소음은 다른 경쟁차종보다 조용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그 수준으로 기억됩니다. 그런데 트렁크 공간까지 하나의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니 공명현상으로 소음이 더 들리는 것이 정상인데 제 느낌상으로 운전할때는 여하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2011.11.04 13:33 신고
  3. 하모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지금까진 흥행실패잖아요.. 실용성을 추구한 중형차의 가격이 대형 그랜저 값이 라는 에러가 크게 작용한 듯 싶어요..

    2011.11.04 1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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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 신개념 왜건이라해도 3천만원에 사긴 d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합니다. i40 세단이 나온다고 그때는 좀 다른 반응이 시장에서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ㅎ 그런데 쏘나타보다 더받을 가치는 있더군요^^

      2011.11.07 17:09 신고
  4. orix  수정/삭제  댓글쓰기

    2열 등받이각도는 조절되구요 2열 접었을때는 평평하지는 않고 기울어져서 폴딩됩니다~

    2011.11.06 02:28 신고
  5. 홍재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부터 웨건스타일을 선호하기에 무척 반가운모델입니다.
    지난 주말에 전시차량에 탑승해 보고 이리저리 살펴 보았습니다.
    역시 문제는 가격이더군요.
    하지만 고급화란 화려한 편의장치보다 구석구석 뒷마무리가 완벽한 그런차가 더 고급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트렁크공간에 플라스틱 마감제가 많이 아쉽더군요. 가림막이 걸쳐지는 부분은 벌써부터 저렴한 플라스틱 느낌이 나고 2열 시트 고정고리가 있는부분은 정말 많이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각종 편의장비는 정말많긴하더군요. 하지만 이런장비들의 내구성이 의심스러워지는 느낌을 받게되는건 아마도 앞에서 언급한 것들의 영향이지 않을까요.
    이름과 겉모습만 다르게 치장한다고 고급스러워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1.11.08 09:31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쏘나타보다는 밸런스도 좋아지고 여러 고급화된 포인트들은 눈에 띄었었는데요. 말씀하신 구석구석 뒷 마무리가 더 고급다는말씀 동의합니다. 디테일에 강해야지요^

      2011.11.08 18:29 신고
  6. ori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i40가솔린과 qm5 가솔린 중에서 지금 무지 고민중이거든요. 12월 구매예정입니다. 사공이는 2박3일 시승행사 당첨되서 열심히 타봤는데...일단 옵션은 화려합니다. 그리고 화려한 옵션이 참 편리합니다. mdps핸들은 기존 현대차들보단 확실히 낫습니다. 그러나 고속주행에서는 조금 불안한면이 있더군요 qm5는 하루 시승을 해봤는데...닛산 구동계통이라 그런지 확실히 주행능력이나 안정감에서는 사공이보다 낫습니다. AV계열은 르노삼성이 현대에 비교가 안되구요...사공이의 어답티브 제논은 정말 예술입니다. 시인성도 좋고 핸들 돌리는 방향으로 라이트가 돌아가는게 운전이 참 편합니다. 그리고 사이드미러에도 ECM기능이 있어서 야간운전시 뒤차 라이트로 인한 눈부심도 없구요..사이드미러의 ECM기능은 고급차에만 들어가는건데...좀 놀랐습니다. 오토홀드도 좋고....이에 비하면 큐엠이가 옵션이 많이 뒤지는것 같은데...막상 비교하면 큐엠이도 있을건 다 있고...홍재수님 말씀처럼 사공이의 화려한 옵션의 내구성이 과연 뒷받침될까 라는 의구심은 확실히 듭니다. 암튼 저는 두놈 선택을 놓고 머리에 쥐날지경입니다~ㅎㅎ

    2011.11.08 23:58 신고
    • Favicon of http://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수정/삭제

      i40의 사양보면 좋긴 좋습니다. 원래 인포테인먼트는 현대/기아가 국내에서는 가장좋죠^ 그런데 SUV를 선택하실 정도의 라이프스타일 맞으신가요? 전 개인적으로는 산에 가시지 않고, 4륜구동이 꼭 필요하지 않는다면 웬만하면 승용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1.11.09 17:29 신고
  7.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노무 고급화. orz

    2011.11.10 0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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