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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솟는 기름값에 대한 기사나 리터당 2천원에 육박하는 주유소의 휘발유가격표기를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지금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융성과 전기차로 진화하는 과정에 대해서 일반 소비자들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일년에 몇백만대식 자동차 시장 규모가 커지는 것을 봐도 
석유라는 자원은 
공급보다는 수요가 늘어날 수 밖에 없으니 앞으로 계속 석유값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임이 당연한데요.
이러한 흐름속에 자동차 제조사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상용화시키고 이제 전기차로의 진화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최근 쉐보레 볼트를 타보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단계의 생각보다 빨리 올수가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존속 기간도 꽤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기차로 가는 예상 시기는?


도대체 전기차 전기차하지만 실제로 순수 전기차(EV)가 일반화 되는 시기는 꽤 먼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 쉐보레 볼트를 타봤었지만, 이 차가 하이브리드냐 전기차이냐의 이슈보다는 제가 생각할때 60km까지의 거리를 only 전기로 160km/h의 속도까지 갈 수 있다는 점이 현실에서 가장 근접한 친환경차량이라는 판단을 내린 이유인데요.
우리가 가장 원하는 전기차는 몇백킬로를 순수 전기로 가는 차량이겠죠. 그러나 아직 2차전지회사의 배터리 수준은 그렇게 되질 않습니다.
아래 그래프처럼 순수전기차가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하여 일반화 되는 시점은 2020년 은 넘어야 할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결국 지금의 전기가 내연기관을 어시스트하는 하이브리드에서 플러그인 방식의 하이브리드 개념으로 진화한다음 꽤 오랜 기간을 끌고 갈 것 같습니다.
플러그인 방식의 전기충전과 한계가 있는 전기차 영역을  커버하는 내연기관이 보조하는 형태로 순수 EV차가 도래하기전에는 많은 수요를 이룰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보통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라고 부르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필수적인 기본 충전 인프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일단 콘센트를 꼽고 차에 직접 충전을 해야합니다.
급속충전말고도 가정용 전원으로도 충분히 충전이 가능한데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각 가정으로 배분할 수 있는 전기충전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미 삼성물산이나 포스코에서는 자사의 아파트(삼성래미안,포스코더샾)의 주차장에 가정의 관리비로 합산할 수 있는 충전시스템에 대한 특허까지 출원하고 적용준비를 하고 있지요.
또한 주택은 충전선에 연결선을 결합하여 주택 문앞에 있는 차량을 충전하면 될듯합니다.
이러한 인프라의 보급은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제조사에서 플러그인자동차를 만들면 분명 확산될 수 있는 인프라죠. 

                   사진 출처 : thanks to 에린님

도심에 있는 별도 충전시설이 없어도 쉐보레 볼트의 예를 본다면 60km거리까지 only전기로 갈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의 충전시스템만 되고 출퇴근이나 수도권이동은 다 커버할 수 있게 되어 예상보다 플러그인 시대는 빨리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존속 시기가 길다면 정부의 지원이나 각종 정책도 HEV(하이브리드) -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EV(전기차)  이런 단계를 가지고 지원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제조단가는 지금 나온 차량들만 봐도 일반 하이브리드보다 훨씬 비싸죠. 결국 HEV와 PHEV는 당연히 차별적인 제도를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벌어질 사회,문화적 변화는?


아무래도 충전이 필요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종이 보급되면 우리 주위의 사회,문화적 변화는 엄청날 텐데요.

전기에 대한 개념이 일단 달라지겠죠.
어느곳에서나 전기플러그를 꼽는것에 대해서 돈을 받는 곳은 없는데요.
전기라는 에너지의 소비율도 높아짐에 따라 전기를 아끼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앞으로는 돈을 내고 쓰는 전기로의 변화가 시작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서비스산업은 주차장과 전기충전시설을 갖추느냐에 따라 엄청난 판도변화가 따르리라고 봅니다.
전기충전시설의 유무에 따라서 집객과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충전에 관련된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할 텐데요. 지금 선이 없이 전기충전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선보이고 있죠. 전자기유도방식 충전인데요.
지금은 스마트폰 정도를 충전할 수 있는 무선방식인데요 향후에는 전기자동차에 분명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로를 달리면서 충전이 되는 기술이겠죠?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은 전기자동차의 패러다임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게 마련인데요. 산업변화의 커다란 축 중에 하나를 전기자동차로의 변화를 많이 이야기하는데요.
이는 자동차의 변화라기 보다는 에너지원의 변화라는 관점이 더 큽니다.
차세대 에너지원으로는 당연히 전기가 가장 유력시되고 현실화될텐데요.
이러한 전기를 어떻게 조달하느냐의 관점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원전사태로 원자력의 안전성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관련포스팅
전기차 패러다임과 원자력발전과의 딜레마 ( http://100mirror.com/1114) - 2011. 5. 3


그만큼 전기차로의 진화는 여러가지의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 2차전지 회사의 기술 발전 뿐만이 아니라, 에너지를 조달하기위한 국가 에너지 정책.. 그리고 휘발유에서 거두어들였던 세수에 대한 조세정책의 변화, 전기충전 사회간접인프라의 확충 문제, 전기차 지원 정책 등
어찌보면 너무나 머리아픈 문제들로 이루어져있죠.
많은 목소리들이 정부가 글로벌적으로 앞서서 전기차 지원정책을 펴야한다고 하는데요. 단순이 지원을 하는 자체가 중요한 개념보다는 앞서 이야기한 에너지정책부터 조세,인프라까지의 모든 문제를 미리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선결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이런 것들이 해결된다면 너무나 확 바뀐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가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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